<교육>화순초병설유, 신나는 물놀이‘흠뻑쇼’했어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7/08 [18:43]

<교육>화순초병설유, 신나는 물놀이‘흠뻑쇼’했어요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7/08 [18:43]

화순초병설유, 신나는 물놀이흠뻑쇼했어요

- 유치원 놀이터에 이동식 물놀이장 설치 운영 -

  © 화순투데이

화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영섭)11일 유치원 실외 놀이터 및 운동장에서전체 유아, 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동식 대형 물놀이장을 개설하여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을 맞아 유아들이 정서적 즐거움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하여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물놀이 체험 사전 교육으로 유아들은 각 반에서 담임교사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안전 수칙과 안전사고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 가정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구명조끼, 튜브, 페트병을 준비해 오는 등 안전한 물놀이 준비를 위해 힘썼다.

 

체험활동은 총 세 개의 풀장에서 이루어졌으며 대형 풀장에서는 미끄럼틀이 설치되어 안전요원의 지도하에 준비운동을 마친 후 물놀이가 시작되었다. 다른 풀장에서는 페트병을 이용한 분수 놀이, 물총놀이,시 놀이 등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안전하고 흥미로운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쪽에 마련된 풀장에서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는 등 물의 성질과 특성을 신나는 놀이로 직접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새싹반 김OO 유아는 미끄럼틀 타는 것도 재미있었고 선생님이 수영장에 같이 들어와서 함께하는 물총놀이도 재미있었어요. 맨날 친구들이랑 물놀이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잎새반 유아 보호자는 비가 올까, 미끄럼틀이 위험하지 않을까 행사 전날까지 걱정이 많았으나, 지속적으로 보호자들과 소통하면서 안전한 물놀이가 되도록 각별하게 신경 써주신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병설유치원 모든 교직원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름 물놀이 행사를 기획한 고OO 교사는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가정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기울였고, 일반 수영장의 염소 처리된 물이 아닌 아이들의 건강에 유해하지 않은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섭 원장은 오늘 유치원에서 이루어진 물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여름방학을 앞두고 유아들이 물놀이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생활화하여,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림초교 학생들 “직접 키운 채소 함께 나눠요!”

계림1동에 기부경양마을 개미곳간 통해 지원도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1동은 최근 계림초등학교 재학생들로부터 직접 기른 텃밭 채소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계림초교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직접 텃밭을 일구고 씨를 뿌려 수확한 오이고추와 방울토마토 등 자율적으로 모은 생활 물품을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기부했다계림1동은 학생들이 기부한 채소를 쪽방촌 거주민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하고, 생활 물품은 계림1동 경양마을 개미곳간을 통해 꼭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계림초 한 학생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해서 기쁘고 그 채소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받으시는 분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정성을 들여 키운 소중한 채소를 기부해 준 계림초교 학생들에게 고맙다면서 작은 것도 함께 나누며 서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이 더 자주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림1동은 지난 2022년부터 2회 연속 광주광역시로부터 민관 협력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올해는 긴급현물 지원(경양마을 개미곳간) 등 저소득 취약 가구 맞춤형 지원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화순초병설유, ‘안전 더하기 행복 놀이터(행복안심유치원)’운영

안전한 환경은 우리 유치원이 으뜸!

화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영섭)2024학년도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행복안심유치원에 선정되어 유아의 건강·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유아, 교사, 보호자의 교육공동체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유치원 2층 화장실은 유아 발달에 맞지 않는 시설과 노후 설비로 인해 불편함과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교실 출입문 역시 노후로 인해 유아들이 스스로 여닫기 힘든 상황이었기에 개선의 요구가 컸다.

 

이에 유치원에서는 교육과정 설명회를 통해 행복안심유치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의견을 수렴하여 화장실, 교사실 등 물리적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설 정비에 힘썼다.

 

그 결과 여닫기 어렵던 출입문도 유아들이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하고, 높이가 맞지 않던 개수대도 유아의 키에 맞게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었다1층 새싹반 김OO유아는 우리 교실 문이 바뀌어서 이제 다치지 않고 좋아요라고 말했으며, 2층 꽃잎반 홍OO유아는 우리가 손 씻을 때랑 양치할 때 많이 불편했었는데 이제 편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새싹반 정OO교사는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으나 행복안심 컨설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을 운영하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사항, 전반적인 시설 등 안전관리 및 교육 등을 알게 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윤영섭 원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에서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호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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