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화순군, 장마철 집중 방역소독 실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7/08 [18:25]

<보건>화순군, 장마철 집중 방역소독 실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7/08 [18:25]

화순군, 장마철 집중 방역소독 실시

취약지역 순회하며 모기 유충·성충 퇴치 및 방역

  © 화순투데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장마철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방역소독을 강화하여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보건소 및 읍·면별 방역소독 기동반을 편성하고 하천변, 주택가, 하수구, 공원, 공중화장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다.장마가 끝난 이후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수인성 감염병과 모기 등 위생 해충의 발생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취약지를순회하며 분무 및 연무 소독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은 폐타이어나 인공용기, 쓰레기통, 화분 및 받침, 배관 및 배수구 고인 물이 있는 곳에 알을 낳고 활동하는 특성이 있다.따라서 비가 온 뒤에는 집주변 고인 물과 풀, 잡초 등을 제거해 모기가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최근 감염병은 계절에 상관없이 발병하고 방역 활동만으로는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기와 파리 등 모든 위생 해충의 서식을 막을 수 없다.”라며, “각 가정에서도 집 주변 모기 유충 산란장소인 고인물 제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순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휴대용 방역소독기를 무상대여하는 등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방역소독기 대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061-379-5993),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나주숲체원과 업무협약

- 화순군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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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9일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환)와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국립나주숲체원,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에 협력함으로써 군민의 심신 안정 및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립나주숲체원 및 화순 치유의숲과 함께 재난대응 인력 및 심리지원 인력,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라 화순군 보건소장은 우리 군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산림 치유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받아 심리적, 신체적으로 건강이 좋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중증 정신장애인을 위한 사례관리 상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순군,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손 씻기, 음식물 익혀 먹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 화순투데이

화순군(군수 구복규)7월부터 무더위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세균 증식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구토,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 기승을 부려 집단발생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여름철에는 비브리오패혈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와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과 접촉 시에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자에게 치사율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러한 감염병의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졌다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음식과 물 섭취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화순군, 결혼이주여성 대상 홍역 항체 검사·예방접종 무료 지원

해외 유입재출현 감염병 관리체계 강화로 감염병 확산 방지 노력

화순군(군수 구복규)7월부터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홍역 항체 검사 및 MMR(홍역, 풍진, 유행성이하선염), Td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4주 동안 백일해 발생이 코로나19 이전 유행 시기의 2.5배 이상 증가하였고, 국내·외 홍역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결혼이주여성의 기초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전라남도는 해외 유입 홍역 및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문화가정 비율이 전국 3번째로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사업 대상지로는 화순군과 장흥군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주여성 350여 명의 혈액을 채취해 홍역 항체 여부를 확인하고, 면역력이 없는 여성에게 MMR 백신을 한 달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추진함과 아울러 대상자 전원에게 Tdap 예방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가정활력과 다문화팀과 연계하여 사업 홍보 및 통역 지원 등을 협조받고,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보건소 방문 시에는 신분증 또는 외국인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결혼이주여성의 기초 예방접종을 통한 이민자 건강권 확보로 지역사회 집단면역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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