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위한 연구용역 착수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7/06 [14:33]

<종합>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위한 연구용역 착수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7/06 [14:33]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위한 연구용역 착수

생활 실태·욕구조사, 평가지표 등 개발 본격화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최근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장애인 친화도시 광주 동구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동구 거주 장애인 대상 생활 실태 및 욕구 조사 현재 추진 중인 동구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 분석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강화를 위한 평가지표 개발 등이다.

 

동구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거주 장애인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 개발과 제도적 보완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UN 장애인 권리협약을 기반으로 한 명확한 평가지표 개발을 통해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의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애인들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과 함께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장애인 친화도시 광주 동구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계림1, “공유냉장고서 시원한 물 드세요!”

823일까지 생수 등 무료 제공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1동은 취약 가구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에 시원한 생수를 구비해 오는 823일까지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계림1동은 경양마을 개미곳간사업 일환으로 폭염 기간 중 공유냉장고에 생수와 동구 기초 푸드 뱅크(대표 배용태)에서 지원받은 간식 등을 비치해 둘 계획이다.계림1동은 폐지 줍는 어르신, 쪽방촌 거주민,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 가구가 공유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장마와 무더위는 주거지가 열악한 취약 가구에게는 정말 힘든 나날의 연속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물과 간식을 드시면서 무더위쉼터를 활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림1동은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위한송) 후원으로 지난 2021년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경양마을 개미곳간을 설치, 현재까지 저소득 주민에게 라면, 즉석밥 등 먹거리와 칫솔, 치약 등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경관아카데미수료식

골목길 경관 모의 기획·경관협정 체결 등 진행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9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경관을 위한 2기 경관아카데미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관아카데미는 마을과 골목길 경관 모의 기획과 경관협정 체결 과정 전반을 배워보는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강좌를 통해 참여자들은 마을 경관을 직접 기획하고 경관협정체결까지 경험해 봄으로써 마을과 골목길 경관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갖게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문도시에 걸맞은 도시경관은 주민들의 행복지수와 도시의 경쟁력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면서 주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마을·골목 경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민선 7·8기 출범 이후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목표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경관를 위한 경관 조례 제정, 도시경관 디자인 컨퍼런스, 경관아카데미 운영, 가로경관계획 수립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 부분 건축연구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을 배우다

서울국제도서전·송파 책 박물관 선진지 견학나서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최근 서남동 인쇄의 거리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차 서울국제도서전송파 책 박물관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직지 견학에는 서남동 도시재생 메이커스 아카데미수강생과 서남동 도시재생 뉴딜 주민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을 가장 먼저 찾았다.

 

이들은 국내외 대표 출판사에서 선보인 인쇄물과 굿즈를 살펴보고, 송파 책 박물관에서 을 테마로 하는 거점 공간 운영 시설과 함께 인쇄, 시대의 기억을 품다를 주제로 하는 기획전시회를 관람했다.

 

특히 이번 선진지 견학은 기존 인쇄 영역을 넘어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인쇄물 굿즈와 연계하는 등 브랜드 영역으로 산업 범위가 확장되는 인쇄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다양한 도시재생의 경험은 지속 가능한 서남동 도시재생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서남동 인쇄의 거리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즐기는 창의적인 곳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시작한 서남동 인쇄의 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기반 시설 확충, 인쇄 테마거리 조성, 주민역량 강화 등 1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서남동 상권 경쟁력 회복을 꾀하고 있다.

 

또한 서남동 인쇄의 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서남동 도시재생 메이커스 아카데미는 서남동의 지역특화 상품개발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이다. 주민 중심의 서남동의 디자인 패턴 및 체험 프로그램 키트 개발 워크숍 운영을 통해 지역특화 상품을 개발, 서남동의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경험을 쌓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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