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내 최초 336MW 대용량 ESS 건설, 필요할 때 전기를 꺼내 쓰니 더 안심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7/05 [13:58]

한전, 국내 최초 336MW 대용량 ESS 건설, 필요할 때 전기를 꺼내 쓰니 더 안심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7/05 [13:58]

한전,국내 최초 336MW 대용량 ESS 건설, 필요할 때 전기를 꺼내 쓰니 더 안심

- 계통 안정화 자원 확보로 발전제약 완화 및 전력 수요·공급 변동성 대응

- 전력계통 안정을 위한 ESS 사업 선제적 도입으로 미래 전력 설비 선도

- ESS 화재안전기술 강화로 설비 신뢰도 향상 및 대규모 탄소중립사업 이행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7월 19일(금)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나노산단 내 부북변전소에서 336MW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최초로 가압(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투입)하였다.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 하였다가 전력부족 등 필요한 시기에 송전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본 사업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6개 변전소(영주·함양·예산·영천· 신남원·부북)에서 시행된 총 용량 978MWESS건설 사업 중 마지막 가압으로,국내 최대규모의 용량이다.

 

이번 가압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무탄소 전원연계에 기여할 수 있으며,최대 1GW의 발전제약 완화가 가능하여 전력공급 불안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의 ESS는 대규모 발전기 정지 및 설비고장과 같은 전력계통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ESS 배터리 시스템이 초단시간 충·방전을 통해 정전피해를 최소화하고 광역정전을 예방하는 기술 집약형 설비로, 대규모 발전기의 제약을 완화해 줄 뿐 아니라,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부하 변동에도 대응할 수 있어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본 사업은 사업 준비부터 설비개선 및 최종 가압까지 모든 과정을 국내 ESS 대표기업(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G전자, 삼성SDI 등) 및 유관기관 (전력거래소, 전기안전공사, 배터리산업협회, 전기산업진흥회 등)과 함께 수행함 으로써 국가 미래성장에 기여한 모범적인 사업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한다.

 

또한, 배터리 화재예방 대책 마련 등 ESS 설비개선에 앞장서 기술 향상을 견인하였고, 공청회와 현장설명회를 활용한 대내·외 다각적 의견수렴을 거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

 

한편, 한전 보유 변전소 유휴부지를 활용함으로써 사업비 절감을 통한 전사적 재무위기 극복에 기여하였으며, 전력설비 신설로 인한 민원도 최소화하여 사업기간을 크게 단축하였다.

 

김동철 사장은 “ESS와 같은 신사업·신기술 역량을 활용한 신규 비즈 모델 개발 및 사업화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이바지하는 한편,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전은 제10차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라 향후 5개 변전소(소룡·논공·나주· 선산·신영주) 300MW ESS 구축 추진 등 전력계통 안정화와 ESS 산업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전, K-에너지효율 및 그리드 운영 기술 사업화로 국내 기업과 해외시장 동반진출 선포

- 한전, e신사업 동반진출을 위해 각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하는 컨퍼런스 개최

-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 개척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 방안 논의 및 역량결집 다짐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공사(사진/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는 이달 초 산업부 장관 주재로 열린“K-그리드 수출 현장방문 행사”후속으로 7월 17일(수) 한전 아트센터에서 정부, 산업계, 학계 등 각계의 전력산업 전문가 200여 명을 초청해‘e신사업 동반진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국가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과 수출동력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KENTECH문승일 교수는 글로벌 에너지 신사업 트렌드에 대해 발표하였고,타이드 조경종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지능형 전력망 서비스 사업을 TeamKorea의 성공사례로 소개하였다.

 

행사는 17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거행됐는데 이옥헌 산업부 전력정책국장, 권기영 효성중공업 전무, 김희집 서울대 교수,한전 김동철 사장, 서근배 해외원전부사장 등이 참석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 개척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 방안의 주제로 ‘해외 e신사업 동반진출 전략’, ‘해외 e신사업 추진 성공사례’ 등을 발표했다.

 

한전은 에너지 신사업 아이템 및 전력산업 유관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방안 등 ‘해외 에너지 신사업 동반진출 전략’을 설명하였으며, 중전기기社인 효성중공업의 최대희 본부장은 ‘전력 신기술 소개 및 Team Korea 동반진출 사례’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 개척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참석자들은 국내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해외로의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한 역량결집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공감하고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하였다.

 

김동철 사장은“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재생e 확대, 인공지능 AI 확산에 대응한 데이터센터 투자 등으로 전력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전은 그간의 전력망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R&D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위한 기술사업화를 활발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반도체 등 다른 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며 국가 경제성 장을 견인하는데 기여해 온 전력산업이 이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e신시장에 진출하는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성장하고,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에너지 대표 공기업 한전이 그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한전전력망 건설 범국가적 역량결집1차 미래전력망 포럼개최

- 국가 에너지 안보 및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력망 적기 구축 방안 제시

- 전력산업 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전문성·공정성을 확보한 계통 감시기관 필요성 논의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74() 양재 힐튼가든인 호텔에서 서철수 전력

계통본부장, 고려대 이병준 교수 등 30여명의 전력 계통 및 정책, 시장 전문가가 참

한 가운데 미래전력망 포럼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안보 확립과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전력망 적기 구축

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전력시장 세분화 등력산업변화에신속 대응할 수 있는

전력계통 거버넌스 정립대해 정부·학계·유관기관 전문가의견을 나누고자 마

련됐다.

 

이날 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2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있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력망 확충에 대한 수용성 제고와 건설지연 문제를 타개하기 위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범국가적 역할 분담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었

다.

 

한전 송변전건설단 이성학 건설혁신실장은 전력망 적기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

, 주민 수용성 향상과 유관기관과의 협조 강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과 과제를 발

표하며, 국가기간전력망 확충특별법의조속한 제정을 위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절

실하다고 강조했다.

 

법무법인에너지 대표 이동일 변호사는전력설비 적기건설을 위한프로세스 개선 방

안과해외 사례를 발표하며, 현재 전력망 구축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해특별

법 제정을 통해 국가 차원의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계통운영과 전력시장의 변화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력계통 규제거버넌스 개선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가 있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유수 박사는 미국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유럽에너지규제

연합(ACER)등 해외사례를 설명하며, 정부의 규제감독 기능 확립을 위해독립성과전문

성을 갖춘 전력계통 신뢰도 관리기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이병준 교수를 좌장으로 한패널토론이

되었으며 전력망 적기 확충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규제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전 서철수 전력계통본부장전력망 적기 확충이 국가 에너지안보 구현, 첨단

산업 육성 등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 강조하며, “경영진 주도의 현장경영을 통

해 현안을 해결하고, 국가 기간망 적기 확충을 위해 기존 틀을 깨는 혁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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