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화진 위원장 취임 첫 행보, ‘전남 예산 확보’ 박차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7/03 [19:10]

국민의힘 김화진 위원장 취임 첫 행보, ‘전남 예산 확보’ 박차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7/03 [19:10]

 김동일 실장과 김화진 위원장(우) © 화순투데이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취임후 첫 행보로
,3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를 찾아 전남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필요한 예산을 2025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재부 김동일 예산실장,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전남 민생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놓을 수 있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기재부의 각별한 관심과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 위원장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국립심뇌혈관연구소 건립(1,001억원), SOC사업비 증액(5,000억원),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사업(100억원), K-디즈니 조성을 위한 인력양성 및 콘텐츠 제작지원사업(154억원),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시험시설 구축사업(20억원), 국립 김산업 진흥원 및 마른김 물류단지 건립(17억원),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추진 사업비(10억원), AI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타당성 용역사업(3억원) 등이다.

 

김 위원장은 기재부 예산심사가 끝나는 오는 8월 말까지 정부 예산안에 전남 발전을 위한 사업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소속 국회의원을 찾아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전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략적인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화진 위원장은 "8월 말까지 이어질 기재부 심사기간동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2025년 정부 예산안에 전남도의 주요 사업을 최대한 반영시키고자 당선 이후 첫 행보로 전남 예산 확보에 나서게 됐다"면서 늘 그랬던 것처럼 정치적 이념과 정당의 다름을 뛰어 넘어 전남의 도민과 당원들에게 약속한 오직 전남발전을 실천함으로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건설을 위해 헌신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년도 국가예산은 기재부 1~3차 심의를 거쳐 93일까지 국회에 예산안이 제출되며, 국회 심의 의결을 거쳐 122일까지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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