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제9대 후반기 의장 오형열 선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7/01 [15:20]

화순군의회,제9대 후반기 의장 오형열 선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4/07/01 [15:20]

 오형열 의장과 루영길 부의장~!! ©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가 1일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회의에 돌입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뜻대로 원 구성을 마무리 최근 국회와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소위 줄서기가 아직도 기초 지자체에서도 횡횡하고 있다는 반증을 보여줬다.

 

지역 정가에 의하면 지난 달 말쯤 열린 더불어민주당 자체 투표에서 표출된 짜여진 각본대로 금일 선출이 이뤄져 오형열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었고 류영길 의원이 부의장에 단독 입후보 선출되는 등 이변없이 마무리 되었다.

 

회의는 오형열 의장이 선출된 직후 의사봉을 넘겨받아 진행하여 부의장 선출을 마친 후 곧바로 정회에 들어가 시간이 많이 지체됐는데 상임위원장은 원안대로 결정됐는데 나머지 상임위원 배분을 놓고 지원이 겹쳐 설왕설래가 이어졌다고 한다.

 

 조명순 총무위원장,조세현 산업건설위원장,류종옥 운영위원장(좌측부터) © 화순투데이



한편 의회 운영위원장은 초선 류종옥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은 재선 조세현 의원 그리고 총무위원장은 초선  조명순 의원이 원안대로 선출되어 오형열 의장 류영길 부의장과 함께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가게됐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 당시 공천에 불만을 품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당선한 바 있는 류영길 의원과 조세현 의원이 아직 복당 처리가 완료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의장단에 등극하고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재선 김석봉 의원을 제치고 초선 오형열 의원이 의사봉을 쥐게된 것은 선수와 관행을 무시한 무리한 처사라는 게 군민 다수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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