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나주시, 장마철 하천 배수문 관리자 안전교육 만전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6/29 [21:10]

<종합>나주시, 장마철 하천 배수문 관리자 안전교육 만전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6/29 [21:10]

나주시, 장마철 하천 배수문 관리자 안전교육 만전

현장 실습 따른 수동 개폐 조작 및 비상상황 행동 요령 전파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마철 도래에 따른 재해 예방과 하천 배수문 관리자 안전 관리를 위한 집중 교육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8일부터 2주간 관내 배수문 관리자 95명을 대상으로 배수문 전문 조작 및 안전교육을 한다고 11일 밝혔다.하천 배수문은 집중 호우 시 수위 상승에 따른 역류를 방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물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에 이은 2차 교육으로 현장 실습을 통한 수동 조작 방법,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파했다.

 

특히 수문 자동 계폐가 가능한 스마트 배수문 시스템의 서버·기계 결함 발생 시 수동 제어를 해야 하는 배수문 관리자들에게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념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집중호우, 홍수 등 자연재해 예방 최일선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배수문 관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은 물론 유사 시 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청렴에 진심나주시, ‘친절과 청렴 실천 다짐의 날실시

시민봉사과 전 직원, 매월 두 차례 실시업무 능률 향상도 기대

  © 화순투데이

나주시 시민봉사과가 친절의식 강화와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친절과 청렴 실천 다짐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주시 시민봉사과는 매월 첫째셋째주에 업무 시작 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친절 교육과 함께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건강 체조를 시행중이라고 8일 밝혔다.특히 친절 교육은 민원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본인의 사례를 바탕으로 방문전화불만 민원 응대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업무 특성상 시민들과 마주하는 빈도가 잦은 만큼 아침 건강체조는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경직된 자세를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시민봉사과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은 물론 업무 능률 향상과 쾌활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김미령 시민봉사과장은 친절과 청렴 실천 다짐이 친절문화 확산뿐 아니라 직장 내 활력을 높이고 직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민선 82주년을 맞아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더욱 친절한 응대와 청렴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나섰다

고용주 준수사항 등 교육이탈방지영농 안정화 기대

  © 화순투데이

나주시가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인권보호 등을 위해 고용주 대상 2024년 하반기 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91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사업 설명과 함께 근로조건, 인권보호 등 고용주 준수사항을 공유했다.

 

나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올바른 이해와 효율적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에 따른 이탈 방지와 영농 안정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성이 있어 단기간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5개월(최대 8개월)까지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나주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지난해 357명에 이어 올해 725(상반기 532, 하반기 193)을 배정받아 6월까지 430명이 입국해 현장에 투입됐다. 나머지 인원은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농가 맞춤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해마다 숙련된 농촌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앞으로도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민선 8기 들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인력중개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국내 체류 외국인 영농작업반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다도면, 출산가구에 축하금 전달...지역사회 출산 장려 앞장서

상반기(1~6) 출생자녀 3명에 50만원씩 150만원 전달

  © 화순투데이

나주시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내 출산가구 3곳을 방문해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다도면에 온 걸 환영해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도면에 온 걸 환영해사업은 출산가구에 경제적 지원을 제공해 양육 부담을 덜고 더 나은 출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출생 자녀 한명에 5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3가구가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각 가정당 50만원씩 총 150만원의 축하금이 전달되었다정동안 다도면지사협 위원장은 출산가구 지원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출산을 지원·장려하여 지역공동체 의미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도면 염행곤 면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정기탁을 해주신 지역의 여러 독지가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린다.”, “이 지원이 출산가구의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다도면의 출생률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커스/정치
윤병태 나주시장, 호우특보 비상근무자 격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