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 여름성수기 현장관리 강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6/26 [19:06]

월출산국립공원, 여름성수기 현장관리 강화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6/26 [19:06]

     월출산국립공원, 여름성수기 현장관리 강화

                           - 여름 성수기 주요 무질서행위 발생지역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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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원)는 여름성수기를 맞아 안전한 탐방과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19일부터 811까지 여름철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나선다고 밝혔다.

 

여름철 집중단속 대상으로는 계곡 내 목욕, 어류 포획, 취사, 야영 등 적발될 경우 행위 및 횟수에 따라 최저 5만원에서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부과된다.

 

무더운 여름철 탐방객들의 피서지로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경포대 계곡을한시적으로 개방한 가운데 탐방객들의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하여지속적인 현장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대광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공원 내 올바른 탐방문화조성은 국립공원을 사랑하는 탐방객들로부터 만들어지기에 안전사고 예방및 쾌적한 공원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지리산국립공원 흰 오소리 7년 만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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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야생생물보호단이지리산국립공원의 야생동물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7년 만에 흰 오소리를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소리는 야생생물보호단이 야생동물을 위해 설치한 무인센서카메라에찍혔으며, 알비노 또는 루시즘 돌연변이로 추정된다.과거 지난 2015년 지리산에서 국내 최초로 흰 오소리가 발견되었으며20172년 만에 다시 확인하였고, 20247년 만에 재확인 하였다.

 

이번 개체는 2015년과 2017년에 확인된 위치와는 4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알비노(Albinism): ‘백색증또는 선천성 색소결핍증이라고 불리는 알비노현상은 몸에서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어 온몸이나 털이 하얗게 발생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다.

루시즘(Leucism): 동물의 눈을 제외한 피부나 털 등이 부분적 또는 전체적인 색소 결핍으로 희거나 밝게 보이는 돌연변이다.

 

알비노 또는 루시즘 동물이 출현할 확률은 수만분의 1에 불과해 예로부터 흰색 동물은상서로운 상징으로 여겨졌다.알비노 또는 루시즘야생동물은 사람이나 다른 포식자의 눈에 잘 띄어 일반 동물들에비해 자연 생존율이 낮은 편이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차수민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발견은지리산의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고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기적인 순찰을 강화해 야생동물의 서식지 보호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안전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안전장비 대여를 통한 탐방객 안전서비스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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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2024년 7월 1부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안전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안전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중

임을 밝혔다.

안전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는 국립공원 탐방객의 안전산행에 필요한 9(등산화등산스

배낭무릎보호대아이젠응급키트방석안내지도핫팩)의 장비를 대여하는 서비

스이다.

당일 대여반납이 원칙이며대여반납 장소는 수만탐방지원센터(주말운영), 도원야영장

(상시운영)이고 개인정보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안전장비가 필요한 탐방

객은 누구나 대여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공지

사항 참고

김영배 탐방시설과장은 안전장비 무료대여 서비스는 산행 시 미쳐 안전장비를 준비하

지 못한 탐방객분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되었다, “대여서비스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무등산국립공원을 산행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등산국립공원 도원계곡 한시적 개방

- 자연자원 보전 및 국민 안전을 위해 수영 및 취사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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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소장 김효진)는 여름철 전남 화순에 위치한 도원마을의 도원계곡 입구 일부 구간을 오는 713일부터 818일까지(33일간) 한시적으로 일부 행위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 구간은 도원야영장 하단에서 도원명품마을 세월교까지 500m로 계곡출입과손과 발을 담그는 행위가 허용된다. 이 외 자연자원보전과 국민 안전을 위해 계곡 내 수영 및 흡연, 취사, 오물투기 등 공원 내 금지행위는 드론을 활용해 집중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용성 자원보전과장은 무더위에 지친 탐방객들에게 무등산국립공원 속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개방 구역 외는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출입을 삼가주시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무등산국립공원 계곡 내 금지행위

 

계곡 내 옥외 영업행위(음식판매) 및 자릿세 징수

근거: 자연공원법 제27조 제1항 제5,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상행위

계곡 내 천막, 그늘막, 텐트 등 야영행위

근거: 자연공원법 제27조 제1항 제6,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야영행위

계곡 내 취사, 음식물 등 쓰레기 투기행위

근거: 자연공원법 제27조 제1항 제8호 및 제11, 취사, 오물투기

계곡 내 목욕(수영 등 물놀이) 또는 세탁 행위

근거: 자연공원법 제29, 시행령 제26조 제6, 계곡 내 목욕·세탁행위

어류(다슬기 포함), 수석, 수중식물 등 포획 및 채취 행위

근거: 자연공원법 제23, 행위허가 대상(고발)

고양이 등 동물을 데리고 입장하는 행위

근거: 자연공원법 제29, 시행령 제26조 제4, 반려동물 입장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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