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10월 9일 개최 확정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2/10 [15:44]

나주시,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10월 9일 개최 확정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2/10 [15:44]

 지난 달 축제추진위 1차 회의서 향토음식관 전문화 및 다양화 등 프로그램 보완 논의

 

▲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 대표축제인
62020년 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개최 날짜가 109일부터 11일로 결정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달 31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열린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비롯해 축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결정,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2천 년 전 나주 영산강 유역에서 위상을 떨쳤던 고대 마한의 역사와 당시 마한인이 향유한 생활 문화를 재조명하는 축제다.

 

후한서(後漢書) ‘동이열전’(東夷列傳)에 기록된 마한인의 생활 풍습에 대한 각종 체험 부스와 경연, 먹거리, 전통 의식 재현 등 색다른 축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마한문화축제에서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로 축제 명칭을 변경했던 작년(5) 축제는 3일 간 누적 관광객 20만명을 돌파하며 호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했다.

 

축제추진위는 회의를 통해 방문 관광객들의 편의 개선 및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향토음식관 전문화 및 다양화 세계다문화음식관 운영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SNS 서포터즈 발굴 핑크뮬리·코스모스 생태 꽃 단지 확대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마한군무 전국대회, 마한인 복면가왕 등 경연과 마한 체험 부스·전시·홍보관 등은 향후 회의를 통해 적극 보완해가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를 통해 마한이 당당히 한국 역사의 한 부분임을 증명하고 마한의 적통은 나주라는 인식을 확고히 다져왔다나주를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위 회의를 통해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완, 개선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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