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세계 최초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스터빈 감시 시스템』개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9/26 [09:51]

한전, 세계 최초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스터빈 감시 시스템』개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9/26 [09:51]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가스터빈 발생사고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세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가스터빈 감

시 시스템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소에 한달간 시스템 적용 후 신뢰

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스터빈가스발전 건설비용의 30~50%를 차지하는 핵심설비로서, 가스터빈 운전

중 고장상태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면 부품파손,수명저하 및 오염물질 과다배출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대비하여 한전은 인공지능을 활용가스터빈의 운전 데이터분석을 통하여

조기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불시사고를 예측하는 가스터빈 감시 시스템을 개발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전은 시스템 개발을 위해 가스터빈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온도,압력, 진동 등 데

이터들을 취득·분석한 후인공지능 프로그램에 학습시켰는데 가스터빈 제조 분야

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국의 GE, 독일의 지멘스, 일본의 MHPS가 독점하고 있으

,국내 가스터빈은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

 

한전은 이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가스터빈 문제점을 파악해 주요 부품의 수명을 연

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 절감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발전소를 대상으로 실증을 완료하여 이 시스템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5년간 국내 발전사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지출금액이 42104억원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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