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 통영서 열려

선수 2,600명 참석, 지역경제 활력에 큰 기대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6/05 [00:22]

제13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 통영서 열려

선수 2,600명 참석, 지역경제 활력에 큰 기대

편집부 | 입력 : 2019/06/05 [00:22]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주최하고 통영시배구협회(회장 박용수)가 주관하는 제13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가 오는 6월8일부터 이틀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에서 127개팀 2,600여 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지난 2월말에 개관한 통영체육관 외 보조구장 등 총 13개 구장 14개 코트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개회식은 6월8일 오전 12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부문은 남자팀은 클럽2부, 클럽3부, 아마장년부, 시니어부 등 4개부로 나뉘고 여자팀은 클럽3부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진행과 경기규칙은 생활체육 9인제 배구 규칙을 따르게 되어 있다.

경기결과 각부의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및 시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시상금 50만원, 공동3위는 시상금 30만원이 주어진다.

통영시와 통영시배구협회에서는 대규모 배구대회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준비에 박차를 기해오고 있다.

통영시배구협회에서는 13개구장의 경기장 확보 및 시설점검, 대회장비 및 부대시설 준비, 전국 생활체육 배구인들에 대한 참가 홍보 등을 준비해 왔다.

또 통영시에서는 대회개최에 따른 예산지원을 비롯 전 읍.면.동별 환경정비, 각종 주정차 문제, 쓰레기 문제, 의료지원 및 자원봉사 등 행정지원을 준비해 오고 있다.

특히 경기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함은 물론 통영케이블카와 어드벤쳐타워를 이용하는 선수와 가족들에게 58%의 할인혜택과 함께 루지시설 이용자에 대해서도 통영시민과 동일한 4,000원의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6월3일 통영시 직원정례 조회를 통하여 “6월부터 7월초까지 6개의 대규모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만큼 환경정비를 비롯한 행정지원 등 손님 맞을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통영시 교육체육지원과 구태헌 과장은 "조선업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좋지 않은 지역경제가 우리시에서 유치한 각종 전국대회 여파로 잠시나마 단비 역할을 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에서는 지역경제 효과가 큰 대회를 많이 유치해 지역 상인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 배구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회로 정평이 나 있다.


원본 기사 보기: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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