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지원 총력

사회봉사단‧119재난구조단 등 현장파견 및 이재민 주거시설 제공
한전과 전력그룹사, 10억 원 성금전달 및 노사합동 모금활동 전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4/10 [18:44]

한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지원 총력

사회봉사단‧119재난구조단 등 현장파견 및 이재민 주거시설 제공
한전과 전력그룹사, 10억 원 성금전달 및 노사합동 모금활동 전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4/10 [18:44]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구호활동,

소제공, 성금기탁, 의료지원등 다양한 방면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속초지사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하고 재해대책본부, 속초시청 등 유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체 운영 중인 119재난구조단사회봉사단

60여 명을 피해가 가장 큰 속초시 장천마을에 파견해 구호물품 전달 등 신속한 지

을 시행했다.

 

이재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해서도 한전 속초연수원 객실과 식당, 의무실 등 부

대시설도 개방했으며, 410일 속초를 다시 찾은 김종갑 사장은 피해현장을 둘러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

위로를 전했다.

 

한전은 전력그룹사와 함께 피해복구성금 10억 원도 기탁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사합동으로 전 임직원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성금기탁과 모금

활동에는 한전과 6개 발전회사(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부발전, 동서발전), 4개 그룹사(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가 동참했다.

 

또한, 한전 의료재단인 한일병원은 이재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구호의약품을 지원

했으며, 지난 9일 부터는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지원단

찾아가는 이동식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한전은 본격적인 복구를 위한 대규모 지원인력을 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며,

전 및 협력사의 인력장비를 투입하여 전력설비 특별점검 등을 시행하는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피해조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복구가 시작되면 대규모 지원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

단되어, 재해대책본부와 협의하여 전문장비를 갖춘 119재난구조단을 파견하고,

인원 3천여 명을 투입 배전설비 특별점검과 복구지원은 물론 송배전분야 40여 명

기술전문가 T/F’를 구성 산불취약지역 전력설비에 대한 합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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