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근로자 연령제한 전면폐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6/12 [12:05]

한전, 전기근로자 연령제한 전면폐지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6/12 [12:05]

 

한전, 전기근로자 연령제한 전면폐지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일자리 기준 선도할 것

- 송배전 근로자 11종의 기능자격 연령제한 폐지, 체력과 건강 중심의 기준 강화

- 고령화 사회를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되길 기대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지난 6.19() 전기공사협회,대한전기협회와 실무협

의회를 갖고, 송배전 근로자의 기능자격 연령제한을 전면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적정 수준 이상의 건강을 유지하는 고령층 숙련노동자들의 일자리

를 확대 및 보장하고, 노인인구 1,000만 명 시대 진입에 대비하여새로운 근로기

준을 제시하는 혁신적 정책이다.

 

한전은 노화속도와 건강상태는 사람마다 다른데, 최근에는 갑을 훨씬 지나고도

건강을 유지하는 분들이 매우 많아졌다면서 령에 따른 일괄적 자격만료가 아닌,

보다 합리적·실질적인 기준을 만들어 건강한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필요

가 있다고 정책변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 ①11종의 기능자격 연령제한 전면폐지

현재 송배전 공사의 시공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 배전 4, 변전 7종의 기능

자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 분야전기공사 근로자의 기능자격

연령제한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구 분

기 존

개 선

배 전

기능자격 연령제한 폐지(’20.12)

폐지

송변전

65(또는 67) 이상 시 자격만료

신규 폐지

배전 4(가공배전, 배전활선, 무정전, 지중배전)/송변전 7(송전전기원, 송전활선원, 접속원, 포설원, 지중전기원, 변전전기원, 변전기술인력)

 

기존에는 아무리 건강한 체력과 신체를 보유한 숙련노동자라고 해, 일정 연령

이 되면 자격이 일괄 만료되어 작업참여 자체가원천적으로 불가능했다.

 

【 ②작업자의 체력과 건강 기준 강화해 현장안전 유지

 

올해 8월에 기능 자격 운영 기준을 개정하여, 단순 연령이 아닌 협력회사 근로자

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최우선 고려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기근로자가 기능 자격을 갱신할 때 분야별로 일반건강검진결과 또

는 국민체력인증서*(1~2등급)를 필수 제출하도록변경하여, 작업에 필요한 적정

체력을 근로자가 스스로 유지하도록 유인할 것이다.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대상자의 혈압 및 체격확인 후, 심폐지구력, 근력, 을 측정하여 최종 등급인증서 발행

 

또한, 자격증 내에 개인정보 외에도 혈압, 당뇨, 벌 알레르기 등의건강정보를 코드

하여 병기하는 것으로 추진중이다.

 

【 ③고령 근로자 대상의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가

 

철탑, 전주 작업을 시행하는 고소 작업자와 고령 근로자를 대상으작업 당일 건

강상태를 더욱 꼼꼼히 확인하는 절차를 새롭게 마련하고, 안전보건 특별 프로그

을 실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음주측정기 구비 및 측정을 의무화하고, 작업 전·숙취여부를 확인

토록 하며, 혹서기혹한기 안전조치 이행여부 점검을 강화할 것이다.

 

기저질환을 보유한 만 65세 이상근로자 대상으로는, 고령자 취약 재해사례*

대한 맞춤형 집중교육,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안전보건 브로

슈어 및 스티커 배부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떨어짐, 넘어짐, 뇌심혈관 질환 등

 

한전은 이번 정책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일자리 확대 및 새로운기준을 제시

하고, 고령 근로자의 안전하고 유연한 근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

 

김동철 사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전기근로자 정년연령 전면폐지정책이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를 국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

고 강조했다.

 

 

 

한전, 한컴과 AI 활용·확산을 위해 힘 합친다

- AI 기술 활용과 정보교류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및 공공·행정 분야 AI 확산 협력

- 공기업 최초 AI 기반 사무용 SW 시범 도입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 추진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사장 변성준·김연수,이하

한컴)20()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인공지능(AI) 활용·확산을 위한 업

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과 한컴은 AI의 보급·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서작성 서비스, 전력 특화 검색 서비스 한전 업무환경에 맞는 생성형 AI 기반

의 사무용 SW(한컴AI*)공기업 최초시범 도입함으로써 업무 효율화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자연어 검색+AI 기반 문서작성 기능을 제공하는 업무용 솔루션

 

 

<한전-한컴 업무협약식 개요>

 

 

 

 

일시/장소: ’24.6.20() 10:00 11:00, 한컴타워(경기도 성남시 소재)

참 석 자: (한국전력) 이정복 경영관리부사장 등 6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이사 등 7

주요내용: AI·데이터 분야 기술 협력 및 정보 교류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앞으로 한전은AI 기반 문서작성 도구한컴 어시스턴트(Assistant)’활용해

연어 명령으로 각종 보고서 초안 생성·편집·교정 등가능하게 하여 문서작성 업

무를 효율화하고, AI 기반 질의응답 솔루션한컴피디아(Pedia)’를 통해 한전에

축적된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활용한 검색·질의응답 특화 서비스를 제공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한전 이정복 경영관리부사장은 한전과 한컴 양사가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전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져오고, 한컴은 제품의 우수성

을 입증하여, 궁극적으로 다.국가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협업

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참석자들과 함께 한컴 AI 시연에 참관하여, “AI 기술이 보편화·일상화 되어

는 시대에 속도감과 더불어 안전하고 손에 잡히는 업무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이라고 밝혔다.

 

한전과 한컴 양사는 향후에도 다양한 AI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국가 AI·데이

터 산업 발전공공·행정 분야 AI 확산을 위해서 노력할예정이다.

 

 

한전英 원전산업계와 대형원전사업 협력기반 강화

英 원전산업계국내 원자력발전소·원전 공급망 견학 및 협력방안 논의

-한전원전종주국 영국에 대형원전사업 진출 교두보 마련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612~14일 한국 원전시설견학을 위해 방한

한 영국 원전산업계 14개 기업대표단과 영국 신규원전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

의하였다.

 

번 영국 원전산업계의 방한은 영국 정부의 강력한 원전 확대 정책에발맞추어 사업

여를 희망하고 있는 영국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영국은 ‘24.1, 현재 6GW 규모인 원전을 2050년까지 24GW로 확대한다는 원자력

로드맵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5월 영국 서부 지역에 차기 대형원전 부지를 선정하

였다.

 

또한, 영국 정부는 현재 신규 원전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정책을 수립중으로 금년내

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한전은 영국 정부가 현실적이고 사업자 친

화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영국 정부와 긴밀한 대화를 진행해 왔다.

 

영국 방문단 일행은 APR1400 건설 현장 및 운영 원전 견학을 시작으로창원에 소재한 두

산에너빌리티의 원자로 제작 공장을 둘러보았으며,경주 한전 KPS의 원전정비센터

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원전 설계, 기자재 제작, 시공 등 분야별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과 개별 회의

를 갖고, 영국 신규 원전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심도깊게 논의하였다.

 

방문 마지막날인 14, 한전은 영국 방문단과 종합점검회의를 통해한전의 사업관리

능력과 한국형 원전의 강점을 홍보하고, 한전이 영국 신규 원전사업 추진을 위한 최

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전은 ’23.11월 영국 국빈 방문 기간중 한영 원자력산업계 파트너십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 영국 원전산업계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간 원전 협력 논의가 한층 더 구

체화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이 영국 원전시장에 진출할 경우 1950년대에 최초의 상용원전을운영한 원전 종

주국에 한국형 원전을 수출하게 되는 쾌거가 될 것이며,앞으로 한전은 철저한 사전 리

스크 분석 및 수익성 확인 후 영국 원전사업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 베트남과 전력분야 신사업·신기술 개발협력 강화

- 김동철 사장, 베트남 방문..MOU 체결 및 주요인사 면담으로 신사업 시장 개척 기회 확대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은 지난 610()부터 3일간 베트남을 방문하여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신기술·

신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주요 인사를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전과 베트남전력공사(EVN)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기술 및 차세대 전력망 구축 등 신사업 분야에 대

한 양사 협력 MOU를 체결하였고 이를 통해 한전은 베트남 내 사업추진 기반을 확대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김동철 사장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송변전 예방진단 시스템(SEDA),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ADMS) 신기술 연구성과 및 실증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양사는 신기술 교류를확대하기로 했

다.

  © 화순투데이

 

또한, 한전은 베트남 내 한전 최초 발전사업인응이손 발전소가 위치한 탱화성 정부와 신규사업 협력 기회

발굴을 위한 사업 의향서를교환하였고.이를 계기로한전은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베트남 전력 인프라 시 

장 에서 신기술·신사업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제3위 교역국이자 무역흑자 1국가로 한전은베트남 전력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

하여 후속사업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한전은 베트남 내에서 총 2,400MW 발전사업을 건설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 민간 발전

사업의 약 7.3%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하노이 포함 베트남 북부지역 전력수요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향후 ESG 경영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에너지신기술, 신재생에너지 및 Gas to Power등 친환경 사업 기

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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