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담배꽁초 무단투기 NO!” 픽토그램 자체 개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6/11 [16:46]

<종합>“담배꽁초 무단투기 NO!” 픽토그램 자체 개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6/11 [16:46]

담배꽁초 무단투기 NO!” 픽토그램 자체 개발

주민 건강 위협 주범동명동·전남대병원 등 설치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픽토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관내 곳곳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픽토그램(pictogram)은 그림을 뜻하는 '픽처(picture)'와 문자 또는 도해를 의미하는 '그램(gram)'의 합성어다. 어떤 대상이나 장소에 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문자를 사용하지 않고 조합한 그림을 의미한다.

 

현재 관내에 담배 관련 민원은 연간 150여 건 이상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는 하루 1,200만여 개의 담배꽁초가 무단 투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한 실정에 따라 동구는 지난 2021년부터 관련 픽토그램 21종을 공모·선정하고, 응모작을 전시하는 등 건강도시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통해 담배꽁초 무단 투기와 담배 연기가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함과 해로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담배꽁초 투기 예방 픽토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동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상징적 그림문자로 표현한 이 픽토그램을 담배 연기와 꽁초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동명동, 충장동, 전남대학교병원 부근에 설치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변화는 규제와 단속보다는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예방적 정책이 중요하다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관련 픽토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설치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장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치과 치료비 지원

()푸른나눔재단 주관 공모 선정, 2백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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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 충장동은 사단법인 푸른나눔재단(대표이사 문희곤)이 주관한 치과 치료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충장동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받은 지원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인 돌봄 위기가구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충장동 위기가구발굴단 소속 통장이 발굴한 중장년 1인 세대로, 대상자는 현재 치아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 틀니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틀니 지원을 받게 된 대상자는 수년간 치아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식사를 하다 보니 영양상태도 나빠지고 건강도 안 좋아져서 고민이 많았다면서 충장동 담당부서와 ()푸른나눔재단의 도움으로 틀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병철 충장동장은 해당 세대는 만 65세가 되지 않아 의료급여 틀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돌봄이웃들이 신속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1, 여름맞이 화단 정비 구슬땀

바르게살기협의회 꽃나무 50그루 등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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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원1동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전재룡)는 산뜻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도심 속 자투리 화단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원1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5명은 화단 잡초 제거 이후 상토를 뿌려 꽃나무 50여 그루를 식재하는 등 기존 화단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지원1동 화단은 바르게살기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단을 비롯한 9개 자생단체들이 담당을 정해 매년 수시로 관리하고 있다.

 

전재룡 회장은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화단을 잘 관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원1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영주 지원1동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항상 마음을 보태주시는 위원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면서 잘 정비된 도심 속 화단들로 인해 한층 더 살기 좋은 지원1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림1, ‘따뜻한 이웃 살피미운영

복지 통장단·우편함 등 살펴 위기가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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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1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난달부터 적극적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따뜻한 이웃 살피기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계림1동 시책 사업인 따뜻한 이웃 살피기사업은 기존 복지 시스템으로는 예방적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발굴단에 소속된 복지통장을 통별 이웃 살피기장으로 지정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지원하는 형태로 구성·운영 중이다.

 

이들은 상시적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일반주택 등을 순찰해 세대 우편함에 고지서나 독촉장 등이 쌓여있는지 확인하고, 위기가구로 의심이 되면 이웃 등을 통해 세대 상황을 파악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한다.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위기가구를 파악하기 위해 월 1계림1동 위기가구 발굴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시작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았지만 순찰을 통해 2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5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연계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기존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의 위험신호를 적극적으로 살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신속하고 복지망을 운영하고 앞으로 더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림1동은 저소득층, 쪽방촌 거주민 등 취약가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111 프로젝트(1인가구에 1가지 이상 우선적으로 고독사 예방장치 설치)’, 경양마을 개미곳간(위기가구 긴급현물지원), 쪽방 수호대(쪽방 관리인을 통해 거주자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광주광역시로부터 2년 연속(2022~2023) 찾아가는 보건복지 민관 협력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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