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나주 금천면-영암 학산면 고향사랑 상호기부 ‘훈훈’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6/07 [16:56]

<종합>나주 금천면-영암 학산면 고향사랑 상호기부 ‘훈훈’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6/07 [16:56]

나주 금천면-영암 학산면 고향사랑 상호기부 훈훈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고향사랑 상호 기부 다짐

  © 화순투데이

나주시 금천면(면장 최요님)과 영암군 학산면(면장 이영주)이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양 기관 직원 11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이번 기부식에서는 지역 발전을 상호 응원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상생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최요님 금천면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추진하여, 지역특산품 판매와 사회단체간 교류의 장 까지 이어지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자.”고 말했다.

 

이영주 학산면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자체 간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기부자)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고 해당 지역에서는 기부자에게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나주시는 최근 답례품을 64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전체 답례품의 80%이상을 3만원에 맞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한도 금액(10만원)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시,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체계 구축에 앞장

토지 35770필지, 건물 626동 대상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에 앞장선다.

 

나주시는 오는 9월까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나주시에서 관리하는 공유재산으로 토지 35770필지, 건물 626동이다.

 

시는 무단점유(사용) 토지 색출 및 공유재산 관리대장 미등록 토지 발굴 정비에 집중하여 가용재산 추가 발굴 등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공유재산 관리 시스템을 확립할 방침이다.

 

먼저 강화된 실태조사를 위한 사전 준비로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각종 지적공부(지대장·지적도 등)를 대조해 소유권·면적·지목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불일치 사항에 대한 관리대장 정비를 완료하였다.

 

아울러 현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단점유(사용) 확인 시 신속한 변상금 부과 및 대부계약 체결로 공유재산의 효용성을 강화한다.한 행정 목적을 상실한 유휴재산을 발굴해 사업 부지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행정수요에 맞게 활용도를 높여 재산 가치 향상에도 힘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활용도가 높은 유휴재산을 적극 발굴하여 주요 사업 부지를 시기적절하게 확보하도록 공유재산 지원체계를 확립하겠다앞으로도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 나주천 생태물길공원 조성 현장 점검

공사 기간 내 준공 여부, 금성교 활용 방안 등 논의

2025년 완공수질개선관광명소자연재해 예방 기대

  © 화순투데이

윤병태 시장이 나주천 생태물길공원 조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나주시는 7일 윤병태 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중앙동 동점문 인근을 찾아 나주천 생태물길공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나주시의 역점 현안사업 중 하나다. 원도심 시가지를 관통하는 나주천의 수질과 생태 환경을 복원해 나주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 홍수 대비 치수기능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태물길 조성사업의 핵심은 나주시 경현동에서 삼도동 영산강 합류부 일원까지 3.07구간 하천정비, 3.04구간 차집관로 정비, 교량 13개소 재가설, 청동배수펌프장유수지 증설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환경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업비 936억원을 확보해 지난 202212월 착공해 다목적생태광장(주차장), 굴곡수로 조성을 완료했다.

 

금년 상반기에 청동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증설과 학교에서 동점문 구간 하천 정비 공사를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남내교 등 5개 교량 재가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체 사업은 내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날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계획 공사기간 내 준공 여부, 하천 내 수심 유지 계획, 기존 석축 및 금성교 활용 방안, 여울보 주변 쉼터 조성, 우수기 자연재난 대응 계획 등을 세세히 점검했다.

 

또한 세왕아파트 앞 교량 시·종점부 확장 여부, 임시진입로 공영주차장 활용, 충분한 교량 폭 확보 등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단조로움을 탈피한 지그재그 형태의 산책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 곳곳의 매력을 만끽함으로써 결국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띌 수 있도록 조성해달라면서 앞으로도 생태물길공원 조성 관련 지역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생태물길공원에 한수생물서식처와 어류산란처 등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가꾸고 다목적 생태주차장을 구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살리고나주시 플로깅 추진

29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도

가볍게 뛰면서 건강도 챙기고 쓰레기도 주우니까 일석이조가 따로 없네요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5일 빛가람동 황동1길 상가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달리기 뿐 아니라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스쿼트 운동 자세와 비슷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기념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행사로인근 상가 시민들에게 환경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 환경관리과, 도시미화과, 빛가람동행정복지센터 직원50여 명이 참석했다.아울러 나주시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홍보 활동도 펼치며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생활 속에서도 얼마든지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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