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위한 전기요금 조정 시행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9/30 [17:17]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위한 전기요금 조정 시행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9/30 [17:17]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위한 전기요금 조정 시행

 

-기발표된 ’22년 기준연료비 잔여인상분 4.9/h 10월부터 적용

-모든 소비자 2.5/h 추가 인상, 산업용·일반용 대용량고객은 차등 조정

-대기업 농사용 적용 제외, 시간대별 구분기준 변경등 요금체계 개선방안 발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국제 에너지 가격 폭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을 반영하여 가격신호를 제공하고 효율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산업부의 인가를 받아 전기요금 조정 및 요금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사상 초유의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LNG와 석탄가격이 폭등하고,9월 전력 도매가격(SMP)255/kWh까지 급등하며사상 최고수준을 기록 중인데 연료비 폭등으로 인한 도매가격 상승분을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하지 못해 한전은 전기를 팔수록 적자가 커지는 상황이다.

 

국가적 에너지 수급위기 극복을 위해 가격시그널 적기 제공을 통한 에너지 소비절약 및 효율 향상이 절실한 시점이며,해외 주요국은 전기요금 인상과 더불어 세제·재정지원, 효율향상, 소비절약 정책 병행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연료가격 폭등에 대한 가격신호 제공효율적 에너지사용 유도를 위해 누적된 연료비 인상요인등을 반영하여 모든 소비자2.5/h 인상하고,산업용(일반용() 대용량고객추가 인상하되 공급전압에 따라고압A와 고압BC 차등 조정된다.

 

이번 전기요금 조정으로 4인가구(월 평균사용량 307kWh)전기요금 부담760 증가하고,기발표되어 10월부터 적용되는22년 기준연료비 잔여 인상분 4.9/kWh까지 포함시 월 약 2,270원 증가예상되지만 영세 농·어민 보호취지에 맞게 농사용 적용 대상에서 대기업제외된다.

 

최근 5개년전력사용 변화를 반영하여 시간대별 구분기준을 변경하고 23.11일부터 적용되며 올해 7월부터 적용 중인 복지할인 한도 40% 확대를 22년말까지 연장하여 취약계층의 요금부담을 약 318억원 추가로 경감된다.

 

상시 복지할인(0.8~1.6만원)월 최대 6천원 추가 할인으로 최대 207kWh 사용량까지 전기요금을 전액 지원된다.

 

* 장애인, 유공자,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대가족, 3자녀, 출산가구 등 약 336만 가구

 

사회복지시설인한도 없이 인상되는 전기요금의 30%를 할인하도록 하여 부담

을 완화하고 뿌리기업 고효율기기 지원금 단가 1.5~2.0, 지원기업 수3.5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한전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유자산 매각, 비핵심사업조정 및 고강도

긴축 경영 등 향후 5년간 총 14.3조원의 재무개선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차질없이

이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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