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불 밝혔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9/27 [22:58]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불 밝혔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9/27 [22:58]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불 밝혔다

5·18민주광장 등 일원에 청사초롱점등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3일에 개막하는 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청사초롱 등 야간조명을 5·18민주광장 등 축제장 주변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동구는 도심 행사장 주변 금남로 중앙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 등 약 3.2구간에 청사초롱 1,600개와 금남로 1~3400m 구간에 3색 변환 LED등 설치를 완료했다.

 

동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사전 점검을 거쳐 지난 7일부터 청사초롱 불을 밝히고, 설치된 경관조명 시설물의 파손 및 안전사고 발생 대비 ·야간 순찰 점검조를 편성하는 등 점검 강화에 나섰다. 점등 시간은 오후 530분부터 11시까지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 시민들의 대동한마당이자 시민화합 큰잔치인 충장축제3년 만에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돌아왔다면서 오랜만에 도심을 환히 밝힌 청사초롱 불빛 속에서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축제도 즐기고 아름다운 광주의 도심 밤거리를 거닐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2기 우리동네 아동수호대’ 30명 위촉

아동학대 예방·관 협치 안전 감시망 구축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6일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기 우리동네 아동수호대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부터 마을 주민이 주변의 학대 피해 아동이 있는지 세심히 살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민·관 협치 아동 안전 감시망 구축을 위해 우리동네 아동수호대를 구성·운영해왔다.

 

지난해 제1기 위촉에 이어 올해도 아동들의 이용이 잦은 문구점, 마트, 편의점, 학원, 식당, PC방 등 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각 동별 2~3명씩 추천받아 총 30명의 2기 우리동네 아동수호대를 구성했다.

 

아동수호대는 지역 내 아동보호 인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학대 아동 조기 발견 및 보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구는 아동수호대 사업장마다 아동 권리 홍보 리플릿을 비치해 지역민들에게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아동수호대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 옹호 관련 교육을 지속해 아동수호대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 지킴이 역할을 자처해주신 아동수호대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아동수호대를 통해 주민 모두가 아동을 보호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동구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1014일 오후 3~8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상마당에서 아동을 위한 동구 어린이 한마당 충장 가을소풍을 개최한다. 어린이 한마당에서는 공연, 체험·먹거리 부스, 포토존 운영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옹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정치
화순군, 문화관광해설사와 문화관광 발전 논의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