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나주지역 다문화합창단 ‘소리모아 마음모아’ 단원 모집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9/15 [16:31]

<공지>나주지역 다문화합창단 ‘소리모아 마음모아’ 단원 모집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9/15 [16:31]

나주지역 다문화합창단 소리모아 마음모아단원 모집

원니스사회적협동조합, 한국 및 다문화가정 초·중학생 단원 모집

올 연말 공연 예정, 국적을 초월한 감동의 하모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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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내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지역 학생들이 음악과 합창을 매개로 국적을 초월한 우정을 쌓고 있다.전남도교육청 지원 사업을 통해 원니스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지난 9월 창단한 소리모아 마음모아다문화 합창단의 이야기다.

 

합창단 창단은 점점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소통 부재 문제를 해소하고 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지속적인 교류·화합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합창단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단원 모집을 통해 12월 중 결과 발표회를 겸한 합창 공연을 열어 다문화 청소년과 관내 청소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감동의 노래 하모니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합창단 단원은 한국, 다문화 국적의 관내 초·중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문의 및 신청은 원니스사회적협동조합(061-333-3326) 또는 최영화 합창단 지휘자(010-4596-8521)로 하면 된다.정기 연습은 나주시립합창단원으로 활동 중인 장지원 발성코치의 지도 아래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원니스사회적협동조합(나주시 송월동 사격장 길 16-9) 1층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단원들은 한국 노래뿐만 아니라 다국적 노래들을 함께 배우고 하나 된 하모니로 만들어가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가고 있다.

 

최영화 합창단 지휘자는 많은 다문화 및 관내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키우고 무대 발표의 보람을 느끼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다름이 아닌 함께라는 소중함과 배려를 깨닫고 문화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감동의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투명 페트병 모아오시면 종량제봉투 드려요

22일 오후 1시부터 빛가람호수공원서 교환 부스 운영

투명페트병 개수 따라 필통무릎담요토트백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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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2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투명페트병 교환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교환 행사는 22일 개최되는 2022년 빛가람 페스티벌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라벨이물질 등을 제거한 투명페트병 개수에 따라 종량제봉투 또는 폐합성수지 재활용 제품으로 교환해준다.

 

투명페트병 5개를 가져오면 칫솔(1또는 종량제봉투(10L), 10개는 필통(1), 20개는 무릎담요(1), 30개는 토트백(1)을 물량 소진 때까지 각각 선택해 받아갈 수 있다.시는 행사를 통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홍보할 계획이다.

 

가정에서 흔히 쓰이는 페트병은 배출 시 오염도에 따라 상품 가치가크게 달라진다.올바른 배출 방법으로는 내용물을 비우고 헹구어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고 따로 모아 투명봉투 또는 투명페트병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특히 대부분의 라벨은 페트병 소재와 다른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부착된 상태에서는 재활용이 어렵기에 조금 번거롭더라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봉형균 나주시 도시미화과장은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은 고품질 재활용 원료 확보는 물론 불필요한 재생원료 수입을 줄여 자원순환을 통한 재원 절감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폐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 2차 주민 좌담회 29일 개최

문화재생과 지역상생주제로 나주신협본점 주차장서

옛 나주극장 기억 공유, 문화재생 방향·가치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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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29일 오후 7시부터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좌담회 談場’(담장)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에 이은 이번 좌담회는 문화재생과 지역 상생이라는 주제로 옛 나주극장 뒤편 나주신협본점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된다.좌담회는 김양순 협동조합성안사람들 대표를 초청해 주민과 나주극장 문화재생의 방향과 가치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1부는 김양순 대표의 문화재생과 지역상생발제를, 2부에서는 좌담회에 초청된 시민 10인과 현장 참여자 간 옛 나주극장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재생사업은 보존 가치가 높은 유휴공간을 지역적 특성에 맞게 주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재생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사업에 선정돼 옛 나주극장이 가진 역사, 장소적 가치를 복원하고 다시 나주극장이라는 슬로건으로 나주극장을 근대 문화·예술·생활역사를 영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나주극장 문화재생 좌담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나주극장문화재생사업단(061-334-2122)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옛 나주극장 담장 아래서 나주극장에 대한 시민의 기억을 모으고 문화재생의 방향과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나주시, ·소형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추진

공동주택 30개소에 수거함 설치 수수료 부담 없이 배출, 자원 순환 효과도

민선 8100일 이내 해결 민생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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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고장 또는 오래 방치돼있던 중
·소형 가전제품을 한꺼번에 무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를 개편한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가정 내 중·소형 폐가전제품 배출 편의를 위한 전용 수거함을 공동주택 30개소에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 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무상으로 방문 수거해왔으나 중·소형 제품의 경우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린다거나 배출수수료를 부담해 처리하는 등 여러 불편 사항이 있어왔다.

 

이에 시는 민선 8기 윤병태 시장 취임 100일 이내 해결해야할 민생 과제로 선정한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를 개편한다.앞서 6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20일부터 공동주택 30개소에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120개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협약 기관은 폐가전제품 수거함 설치 및 관리, 모니터링, 폐전자제품 수거활 동 및 환경 친화적 처리 지원 등을 각각 수행한다설치된 수거함은 오는 10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거 품목은 컴퓨터 본체·모니터 및 관련 기기, 음식물 처리기, 전제레인지,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가습·제습기 등 중·소형 가전제품이다.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중·소형 가전제품이 소량 발생하더라도 수수료 부담 없이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폐가전제품이 수거함에 일정량 쌓이면 공제조합 대행업체에서 수거 이후 선별·파쇄 작업 등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시는 폐가전제품 수거체계 개편 성과를 분석해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읍··동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등으로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오염 방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의 배출 편의, 비용 절감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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