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신형 중형펌프차·대형화학차 배치로 소방력 강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9/11 [15:45]

화순소방서, 신형 중형펌프차·대형화학차 배치로 소방력 강화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9/11 [15:45]

화순소방서, 신형 중형펌프차·대형화학차 배치로 소방력 강화

화순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신형 중형펌프차대형화학차량을 화순119안전센터와 동복119안전센터에 배치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중형화학차는 지난 2011년 배치된 노후 장비로 대형 화재 대처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배치된 대형화학소방차는 물 용량 10,000L, 폼소화약제 1,000L가 적재가 가능해 대형 공장, 위험물, 유조차량 등의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으며, 중형펌프차량은 물 용량 3,000L, 폼소화약재 200L를 적재할 수 있다.

 

박진우 현장지휘단장은 새로 배치된 화학펌프차는 기존 차량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다신속한 출동현장 활동에 용이하도록 소방차량 조작 훈련을 지속해 각종 화재, 구조 등 현장 활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화순소방서, 4회 전남 구급지도관 강의연찬 경연대회우수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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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구급대원 교육의 편차 최소화를 위한 4회 전남 구급지도관 강의 연찬대회에서 2위인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소방본부에서 주관한 대회로 김지민 소방위, 진윤규구형근 소방장, 양신모 소방교 등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화순소방서 대표로 참여했다.

 

이들은당신의 구급활동, 정보공개로 모두 공개된다.’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이해도와 정확한 강의 내용 전달, 질의응답의 적절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종택 생활구조구급팀장은 양질의 구급서비스는 양질의 교육과 훈련에서 시작한다수준 높은 구급지도관을 활용, 군민에게 보다 한 단계 수준 높은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10월말까지 119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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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서장 이중희)는 다음 달 말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나와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119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22일 화순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집중 홍보 기간 운영은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대면활동 증가, 가을 행락철 각종 행사 및 세계 응급처치의 날(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세계 심장의 날(매년 929) 등 응급처치 관련 기념일이 9~10월 중에 많기 때문에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 홍보영상 및 문구 등 다매체 활용 홍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교육 장애인·노인·외국인 대상 맞춤형 교육 및 홍보 등이다.

 

이중희 서장은 일상생활 속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뤄져야 한다여러 군민들이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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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난 10일 저녁 930분경 화순읍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덕분에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거실에서 캠핑용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 중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자칫하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화재를 발견한 관계인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하여 소방대 도착 시까지 초기진화와 연소 확대 방지에 성공해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덕에 또 한번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한 사례이다.

 

이중희 서장은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은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가족과 이웃들의 안전을 위하여 꼭 설치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화순소방서, ·의원 입주 건축물 특별 화재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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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의료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이 입주한 건축물에 대해 특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이천 스크린 골프장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의료시설에 있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이 숨지는 등 근린생활 시설, 복합 건축물 내 의료시설 화재에 따른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상은 근린·복합건축물 중 3층 이상에 병원과 의원(혈액 투석 전문), 요양원, 요양병원(와상환자 입원), 산후조리원이 입주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이번 특별조사는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 소방시설 차단·폐쇄 행위,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실태 등을 중점으로 확인·점검한다.

 

의료기관 대표자와 화재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해 소방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근린생활시설, 복합건축물 관계자에겐 용접 등 화재 위험이 있는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등 재난 시 와상환자는 신속한 대피가 어렵기 때문에 대형 인명피해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전략적으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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