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두루마을 관리소’ 개소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7/28 [15:39]

학동, ‘두루마을 관리소’ 개소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7/28 [15:39]

학동, ‘두루마을 관리소개소

생활 공구 대여·소규모 집수리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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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 학동 주민자치회(회장 구제길)는 지난 26일 주민들이 스스로 협력하고 서로를 돌보는 마을 조성을 위한 두루두루 살펴주는, 두루마을 관리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주관 마을공동체 공유촉진 분야에 선정된 학동 두루마을관리소는 전동 드릴 등 생활 공구 대여와 혼자서 고치기 힘든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는 마을의 공동관리 사무소이다.

 

두루마을 관리소는 드라이버 세트, 전동 드릴, 예초기 등 생활 속에 필요한 공구를 비치해 지역민에게 대여하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들로 구성된 희망나눔실천단과 협력해 어르신 가구 및 단독주택 1인 가구 등의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학동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주민자치회 사무국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생활 공구는 45일간 무상 대여할 수 있다.

 

구제길 회장은 어르신·1인 가구가 많은 동구에 가장 필요한 두루마을 관리소가 개소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유와 나눔의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수1, ‘더운 여름, 음악으로 힐링!’

주민 화합 위한 한여름의 낭만 음악회개최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 산수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수영)는 무등산 그린웰 로제비앙 아파트 야외 공연장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한여름의 낭만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의제 실현 공모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힐링과 낭만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민이 직접 만든 수제 비누 등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치매 검진, 혈압 체크 등 주민 건강을 위한 보건소 건강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김수영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산수1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멋진 음악회를 준비해주신 주민자치회와 광주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주민자치회와 함께 다양한 마을의제를 실현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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