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군수,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자부심 고취시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2/07/27 [16:29]

구복규 군수,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자부심 고취시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2/07/27 [16:29]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화순투데이

 

구복규 군수가 취임이후 하루 2~3건의 간담회를 진행 열정적으로 군민을 만나고 있는 가운데 27일은 화순군자활센터(센터장 황정태)를 찾아 노인돌봄 업무 수행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누적됐던 각종 미비점을 보완하여 향후 업무 수행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가지 약속을 통해 사기를 크게 앙양시켰다.

 

5명의 사회복지사와 75명의 생활지원사 그리고 5명의 응급관리요원으로 구성된 이들은 13개 읍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음식을 전달하고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 최일선의 복지 수행자로서 날로 늘어나는 노인의 백세인생을 지켜내는 파숫꾼의 역할을 맡고있는 소중한 군민들이다.

 

구 군수는 예의 격식과 가식이 없는 언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참석자 모두가 유쾌하고 밝은 가운데 간담회에 임했는데 오랜 공직사회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상대가 원하는 바를 바로 꿰뚫고 즉문즉답의 시원시원한 대화로 모두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구 군수는 자신은 누구의 눈치와 간섭을 받지않고 자신의 중심대로 군정을 이끌어 패거리정치 자기만의 정치를 배제하고 오로지 군민만 보고 열심히 하겠으며, 민선8기는 자신이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바를 실현시키는 임기로 여길뿐 결코 차후를 염두에 둔 인기영합적 행보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 화순투데이



특히 직원들에게 역지사지 행정을 주지시켜 명찰을 패용하고 팀장급을 민원 전면에 배치함은 물론 면장도 1층에서 직접 민원인을 맞게 했는데 취임 4주만에 벌써 많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고 일례로 직원들도 이제는 자신을 만나면 먼저 다가와서 인사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전환 본인이 주창했던 연말까지 변화하는 공무원 상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건의에 나선 생활지원사들은 센터의 불미스런 일로 많이 억눌리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어려운 상황속에 있었다며 다소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했는데 구 군수는 기다렸다는 듯 교통비와 대명절 수당과 피복비 등을 획기적으로 상향시키고 간담회도 연 2회는 갖겠다고 화답 지금껏 간담회가 처음이라는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갈채로 소통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구 군수는 인구 10만을 위한 신도시 건설과 고인돌공원 및 화순천의 관광지 조성을 통해 500만 관광객시대와 예산 1조원 시대를 돌파하는 등 자신의 중점 공약을 설파하고 관광화순, 잘사는 농업 ,메디컬화순의 완성을 최종 목표로 여러분과 함께 매진해 나가자고 당부하고 구 군수의 선창으로 새로운화순 행복한군민을 함께 외치고 간담회를 갈무리했다.    

 

한편 근무자의 불법 행위로 불미스런 사건에 휘말렸던 자활센터는 현재 황정태 팀장이 센터장을 대행하고 있으나 각종 수행 사업이 많고 그 중요성을 비춰봤을때 전문적인 단체에 위탁 관리를 모색하여 보다 선진적이고 효율성이 담보된 시스템이 정착되어 안정적인 돌봄이 수행되었으면 한다.

 

2층 화순군가족센터를 찾은 구 군수~!!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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