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읍, 읍민과 ‘소통·공감’ 현장 행정 추진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7/25 [15:18]

화순읍, 읍민과 ‘소통·공감’ 현장 행정 추진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7/25 [15:18]

화순읍, 읍민과 소통·공감현장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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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최영미 화순읍장이 각 마을의 현황과 애로 사항 파악에 집중하며 읍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읍은 20일 교리를 시작으로 83일까지 읍민과 소통·공감하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읍은 3일까지 이어지는 현장 행정을 위해 마을별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 중요한 사항은 심도 있는 대책을 수립해 군정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영미 화순읍장은 취임식 당시 구복규 화순군수가 군민을 위해 현장에서 뛰어 달라는 의미로 선물한 운동화를 신고 읍 구석구석을 누비겠다현장에서 읍민과 대화하며 생활불편 등 애로 사항을 파악해 발 빠르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서면,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품목 선정 간담회 개최

병충해 강하고 부가가치 높은 율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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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1일 이서면이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작목 선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은 우리 군 생육환경에 적합한 재배작물을 발굴, 특화작목으로 확대 육성해 돈 버는 농업 농가소득창출을 위한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 역점 시책 중 하나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기존 재배농, 은퇴농, 청년농,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작목별 특성에 맞는 생산기반시설, 부대시설, 종묘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마을 이장단, 농촌지도자회, 지역 농가 등이 참여해 특화품목 선정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서면은 사전 간담회에서 선정된 율무, 들깨, 마늘 중 율무를 면 대표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서면의 토질, 기후에 적합하고 병충해에 강해 재배하기가 쉽고 부가가치가 높다는 점이 큰 점수를 받았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노동력 절감을 위한 파종-재배-수확-판매 전 과정의 시스템화, 신규 농사꾼의 사업 참여가 용이했으면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고경석 화순농협이서지점장은 농협에서 시행 예정인 작물 지원 사업과 부합하는 부분이 있다선정된 특화작목에 대해 판로 개척, 유통 지원 등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다화순군 관계자는 율무가 이서면의 대표 특화 작목으로 뿌리 내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암면, 11마을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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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 도암면이 매일 1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다.

도암면은 이달 18일부터 9월까지 매일 1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 불편 민원과 건의사항을 듣고 예산 수반 사항을 3회 추경에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 마을의 주요시설(저수지, 문화재, 체육시설 등)도 돌아보며 현장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준 도암면장은 행정차량에 냉·온장고를 설치, 주민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며 무더위 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조그마한 노력이지만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노력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무더위와 코로나19 확산 등 주민과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주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행정으로 군민 누구나 살기 좋은 화순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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