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에세이북 만들기’2022 화순향교, 북클래스 수강생 모집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7/19 [15:08]

‘나만의 에세이북 만들기’2022 화순향교, 북클래스 수강생 모집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7/19 [15:08]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이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에세이 수업

 

▲     ©화순투데이

 

2022년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화순지학 향교지락(和順之學 鄕校知樂)’에서는 나만의 에세이북 만들기’ 2022 화순향교, 북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은 화순향교와 함께 문화재청, 전라남도 화순군이 주최하는 2022년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화순지학 향교지락(和順之學 鄕校知樂)’을 운영해 오고 있다.

 

화순향교 연중 문화강좌 ‘365 예술학당의 여름 특강인 북클래스는 장편소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와 단편집 머리 위를 조심해의 저자 이수진 작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나만의 에세이를 쓰는 수업이다.

 

이수진 작가는 광주 출신의 젊은 소설가로 조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현재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비교문학협동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 작가는 2009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2012년 제4회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소설을 이끌어갈 신예 작가로 주목받은 바 있다.

 

개강일은 오는 88()이며 매주 월, , 금에 걸쳐 총 8회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에세이북 제작비를 포함한 일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북클래스강좌는 작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이후 에세이 세계에 대한 이론 수업을 걸쳐 수강생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문장으로 표현하면, 초고와 퇴고의 과정을 밟고 최종적으로 탈고에 이르게 된다.

 

이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해 독립출판으로 에세이북을 펴낸다는 계획이다. 수업은 매 회차당 작가의 1:1 맞춤 피드백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되는 에세이북은 종강 후 수강생 1인당 10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화순향교 관계자는 예로부터 선비들은 자신의 감정을 가다듬고, 한 글자씩 적어 자신만의 문집을 펴내는 것이 평생의 염원이었다이번 여름 특강을 통해 수강생들이 화순향교의 선비가 되어 그 꿈을 이루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순향교 누리집(www.hwasunhg.co.kr)()대동문화재단 누리집(daedongc.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11일부터 인터넷 접수(https://forms.gle/jjUYjN8kbBY5fowz6)와 전화 접수(대동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62-674-6567)로 진행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정치
동구,사회적경제 ‘브릿지 데이’ 성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