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봉사단 경로당 찾아 짜장봉사 나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2/07/16 [14:57]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경로당 찾아 짜장봉사 나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2/07/16 [14:57]

  © 화순투데이


화순군에 소재한 봉사단 아름다운동행(회장 김기석 화순종합열쇠 대표)이 16일 초복을 맞아 화순읍 부영6차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더위에 지친 어른들에게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하고 더불어 흥겨운 노랫가락도 들려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섹소폰 연주자 김기석 회장을 주축으로 대한가수협회 화순군지회 소속 김순주,전비주,정상 등 가수와 일반회원이 함께 어우러져 3년 여에 걸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에 왔는데 지난 능주 경로당에 이어 금일 두 번째로 이곳을 찾아 먹거리와 즐거운 음악을 통해 참 봉사를 실현했다.

 

김기석 회장은 자비를 들여 갖춘 음향기기로 어른들을 흥겹게 하는 것은 물론 1톤 차량에 짜장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장비를 설치 많은 일반회원들이 찾아와 구슬땀을 흘리며 면을 삶고 짜장을 끓여내는 등 원스톱 짜장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경로당에는 지난 지방선거 화순읍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군의원 강재홍 산업건설위원장이 찾아 와 쟁반을 들고 짜장 배식 봉사를 펼쳐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조준성 조합장도 현장을 찾아 어른들의 안부를 묻고 봉사자를 격려했다.

 

한편 봉사단은 올 한 해동안 8번의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있어 다음 차례는 한천면을 찾아 어른들을 위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들의 봉사활동이 많은 이의 공감으로 이어져 지역사회가 더욱 훈훈해지는 물결이 펼쳐지길 고대해 본다.

 

반주기를 조정하는  김기석 회장~!!  © 화순투데이

대기중인 가수들~!!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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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는 강재홍 의원~!!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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