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대병원,개방형의료혁신센터 착공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시동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2/07/13 [13:39]

화순전대병원,개방형의료혁신센터 착공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시동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2/07/13 [13:39]

 정용현 원장과 정성택 총장(좌측부터) © 화순투데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용현)는 13일 지하 대강당에서 개방형의료혁신센터(이하 센터) 착공 기념식을 거행 세계적인 언론사 뉴스위크지가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암전문병원으로 지목한 위상을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념식은 정용현 화순전남대병원장을 비롯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박용현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조성희 전남총동창회장, 전임 병원장을 역임한 범희승'김영준' 박승 전 원장과 임직원 그리고 구복규 화순군수와 신임 박미라 보건소장 등이 함께했다.

 

센터는 지난 2020년 건립이 최종 확정되어 당초 예산 604억 원이 배정됐으나 이후 623억 원으로 증액됐으며, 2021년 12월 설계가 완료되고 2022년 1월 각종 인허가를 마친 후 금일 착공 지하 2층 지상7층 규모로 오는 2024년 4월 최종 완공을 목표로 오늘 첫 삽을 떴다.

 

센터가 완공되면 국가면역치료센터와 더불어 바이오클러스트를 구축함은 물론 암치료 전문병원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국가공약 과제로 선정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축사하는 구복규 군수~!!     ©화순투데이

 

화순전남대병원 정용현 원장은 개방형 의료혁신센터의 첫 삽을 뜨고 이미 착공 의과대학에 건립되는 국가 면역치료 혁신센터는 화순전남대병원을 세계 최고 연구중심 병원과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거점병원으로 이끄는 심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남대학교 정성택 총장은 지난 18년 전 허허벌판에서 첫 발자욱을 뗀이래 이번이 그 두 번째 큰 발자욱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오늘의 이 소중한 성과는 바로 임직원 여러분의 남다른 노력과 진료경험의 누적이 만든 결과물로 나아가 지자체는 물론 국내 의료계 모두의 경사라고 규정하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해당 지자체인 화순군의 수장으로서 축하차 발걸음을 재촉한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35년 간에 걸친 공직 생활을 통해 화순전대병원의 성장을 지켜봐 왔으며,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군수로서 함께하게 되어 무한한 감사와 함께 영광스럽다고 인사했다.

 

또 지역의 책임자로서 인근의 양계단지를 철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약 20만평에 달하는 신도시도 구축하는 등 각종 행정 및 재정적 뒷바침을 통해 바이오클러스트가 완성되어 화순이 힐링과 치유의 도시로 정착 살기좋은 고장 군민이 행복한 화순 만들기에 화순전남대병원과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구 군수는 이로써 화순군을 인구 6만3천여 명에서 10만 명의 시대로 늘리고 연 예산 약 8천억 원에서 약 1조 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윤석열 정부의 추진 과제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트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역설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     ©화순투데이

 

▲ 조감도~!!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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