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례 후보,신정훈 의원 공정선거 앞장서야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12/30 [11:05]

백다례 후보,신정훈 의원 공정선거 앞장서야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12/30 [11:05]

▲     ©화순투데이

 내년 6월 나주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에 입후보 예정인 세계중심나주뉴스 백다례 대표(사진)가 최근 모 나주시장 후보와 관련 많은 시민들이 신정훈 의원의 행태에 대해 일방적으로 치우친 불공정 행위라는 강한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데 이에 대한 신 의원의 입장을 밝힐 것을 2회에 걸쳐 요구했다.

 

다음은 백다례 후보의 공개 질의서 내용 전문이다.

 

백다례가 나주시민과 신정훈 의원께 드립니다.

 

저는 '신정훈 의원, 윤병태 시장출마예정자, 이재명 후보에 보내는 긴급 질문 및 요청'의 글을 2회에 걸쳐 올렸습니다2회에 걸친 글의 핵심은 공정선거입니다.

 

신정훈 의원이 특정 후보와 밀착되어 있다는 여론을 공개적으로 시민사회와 공유한 것은 불공정 선거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고육지책이었습니다. 시민사회에 공론화하여 고질적인 불공정 선거를 최소화 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나주시민 여러분! 신정훈 의원님!

정치와 선거판에서 '공정'을 말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것을 저는 너무도 잘 압니다. 더욱이 '돈 선거판'인 이번 선거에서 민심을 기대하지만 백다례가 당선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공정 선거를 공론의 장으로 끌고 나온 것은 ''과 패거리적 야합을 최소화 하고자 한 것입니다.

 

신정훈 의원님!

이번 글로 신정훈 의원님과 민주당 지역위원회로 부터 공개적인 경고와 항의를 받았습니다. 해명의 말씀도 잘 읽었습니다. 또 분노의 감정도 이해합니다.

 

다만 제 공개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은 없고 상당부분 사실과 다른 해명의 글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21일 당일 장시간의 통화 내용에서 제가 묻고 의원님이 답변하였던 내용의 핵심은 빠져있고, 제게 주었다는 해명의 내용들은 들은 바 없기 때문입니다.

 

신정훈 의원님!

의원님의 주장을 또다시 일일이 대응하여 반박을 하는 것은 시민들 앞에서 예의가 아닌듯 하고, 공정선거를 촉구하는 본질이 더욱 흐려질듯 하여 굳이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또 해명의 글이 아닌 저에 대한 협박성 글이지만 공정선거 의지를 재확인해 주시고 특정인과의 밀착설에 대해 아니라고 명백히 해 주셔서 너무도 안심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다만 ,저에게 지역위원회의 이름으로 경고하고 항의하는 것은 사려깊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 질문과 주장의 어느 부분이 경고 대상이고,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함이 없어 마치 출마를 하려는 ''에게 주는 경고처럼 비쳐졌기 때문입니다.

 

신정훈 의원님! 제안이 있습니다.

1. 빠른시일 안에 전체 후보들과 함께 공정선거, 청렴선거 서약식을 12만 시민 앞에서 가지는 것은 어떻습니까?

 

2. 윤병태씨가 21일 행사에서 당의 지침을 어긴 점 그리고 허위보도 자료가 나간 것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백히 하고 해당 행위 여부를 살펴서 당의 기강을 세우고 조직 운영을 더 투명하게 하는 계기로 삼는 것은 어떻습니까?

 

나주시민 여러분! 제안드립니다.

-1만 이상의 조직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지역위원회가 나주의 혁신과 발전에 큰 동력이 되도록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나주시민의 삶과 정치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칠 지방선거가 돈과 야합의 정치로 소수인들의 권력과 밥그릇 싸움이 되지 않도록 촉구해 주십시오.

 

-또다시 비리와 부패의 나주정치가 악순환하지 않도록 민주시민으로서 양심을 지켜주십시오.

 

나주시민여러분! 그리고 신정훈 의원님!

저는 꾸준히 지방도시소멸에 대한 위기와 대안을 제시해 왔고, 2017년 부터 한전공대 유치와 특별법 제정을 위해 1인 시위와 플랑카드 게첨 운동, 중앙지 기고, 기사를 쓰는 등 함께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에 제가 제기한 공정선거 촉구도 나주와 당을 위하는 마음의 일환입니다. 시장출마도 그런 열망의 연장선입니다.

 

또한 21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혁신도시발전특별위원회 행사는 노무현정부 때부터 일관되게 균형 발전을 위해 천착하신 광주대 이민원 교수님(공동위원장)과 동신대 조진상 교수님의 노고와 열망으로 대단히 훌륭하게 치루어진 것을 압니다.

 

다만 이 좋은 취지의 공적 행사를 윤병태씨가 부당하고 위법한 방식으로 개인 선거판으로 만들면서 옥의 티가 되고 쟁점화 되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20211229일 백다례 올림

 

[프로필]

이름 : 백다례(白多禮)

생년월일 : 641128(음력)

출생지 : 전남 여수시 여천

본적 : 전남 나주시 반남면

 

경력

-성공회대 사회학 박사과정 수료(2014)

-세계중심나주스뉴스 대표()

-혁신도시사회문화연구소 소장()

-나주환경시민연대 이사()

-나주언론인협회 부회장()

-나주학회 회원()

-안양전자노동조합 위원장()

-경기남부지역노동조합협의회 부위원장()

-2005년 열린우리당 진대제 캠프 여성·직능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이주 인권가이드라인 모니터링단원()

-성공회대 대학원 사회문화연구소 연구원()

-()한국일생활균형 재단 자문위원()

-나주시 정책자문위원()

-나주여성친화도시연구회 회장()

-엘지화학증설 반대 대책위 위원장()

 

주요활동 소개(시민(환경)운동가/언론인/사회정책연구자)

 

87년 경기도 안양에서 안양전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사회운동 시작했다. 89년 노태우의 노동운동 탄압으로 징역형(16개월 선고 집행유예 3)을 받고 독방에서 6개월 간 옥고를 치뤘다. 이후 21녀를 낳고 생계를 위해 일과 양육을 병행하면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12년 박사과정에 입문하면서일과 생활균형주제로 한국노동연구원에서 공동연구를 하는 등 행복과 삶의 질에 관한 연구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 전국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주자들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2차례 발표하였다. 2014()혁신도시사회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본격격으로 혁신도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나주에서는 연구활동과 시민(환경)운동, 언론인으로 활동하였다.

먼저 201711월부터 시작된 송월동 엘지화학증설 반대를 승리로 이끄는 데 일조하면서 시민운동과 환경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2020년부터는 석산반대 대책위와 해피니스골프장 증설반대에 함께 했다.또한 은행나무수목원 영업으로 피해를 받는 남평의 농민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여 전국적인 이슈로 만들었으며 srf 광주반입 반대를 주장하여 보름 동안 광주광역시에서 1인 시위를 하였다. 한전공대 설립을 반대하는 국민의힘당에 맞서 한겨레신문에 기고하고 국민의힘당사와 여의도 국회에서 1인 시위에 동참하였다.

 

20201월 인터넷 신문사를 설립하고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민주주의와 공정 가치를 주창하며 각종 문제제기와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 활동을 하고 있다. 나주시청소원채용비리, 나주교통지원금 부당지급, 공무원 갑질 폭력 및 인사 문제 등 반민주적인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언론의 역할에 앞장서서 나주시민사회에 혁신과 개혁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또한 석산채굴 재연장, 해피니스골프장 증설 등 환경파괴와 농촌소멸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심층 보도하고 지방소멸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그 외 지역발전과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슈들을 언론을 통해 제시하였다. 또한 나주언론인협회 창립 발기인이자 공동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나주의 민주주의를 추동하고 시민사회 성장을 돕는 지역언론의 역할을 위해 일하고 있다.

 

나주에서 연구자로서 주요 활동은 나주시 고령친화도시타당성 연구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경제발전효과분석을 책임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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