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3.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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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다경뉴스=전정기 기자] 2월 18일 추운 바람 속에서도 노란 영춘화가 바람에 따라 나뭇가지가 흔들리고 있다. 봄을 맞이하는 꽃 영춘화는 노란 개나리꽃과 비슷하고 꽃말이 희망이다.
▲ [포토] 대구 국채보상공원에 핀 영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