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동구, 구민이 추천하는 ‘올해의 책’

내달 5일까지 설문조사 실시…1인 최대 3권 추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02/16 [13:51]

책 읽는 동구, 구민이 추천하는 ‘올해의 책’

내달 5일까지 설문조사 실시…1인 최대 3권 추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02/16 [13:51]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2021년 책 읽는 동구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올해의 책후보도서 추천 설문조사를 다음 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수렴 및 수요파악이 필요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1차 사전 수요조사 차원으로 진행한다.

 

구에서 추진하는 올해의 책사업은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가 책으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책 읽는 도시를 만들고자 추진하는 범구민 독서운동이다.

 

주요내용은 부문별(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올해의 책’ 10권을 주민참여로 선정하며 선정된 도서는 한 해동안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설문참여는 동구 모바일 앱 두드림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에 해당 분야도서를 1인 최대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구민이 추천한 책은 도서선정단의 검토와 주민 선호도 투표를 거쳐 올해의 책으로 최종 결정된다. 구는 오는 423(세계 책의 날) ‘2021 책 읽는 동구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 강연 동구민 함께 읽기 독서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구민 독서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올해의 책을 포함한 구민추천도서 100을 선정해 지역책방과 독서문화단체와 연계한 신청도서 지원 및 독서교육(독서코칭, 글쓰기 교실, 책 놀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 동구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동구 모바일 앱 두드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인문도시정책과 인권인문사업계(062-608-2193)로 문의.

 

임택 동구청장은 책 읽는 동구를 위한 가장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올해의 책선정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지역민이 항상 책을 통해 위로와 안식을 받고 정신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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