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조례 제정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02/15 [15:06]

경관조례 제정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02/15 [15:06]

경관조례 제정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무분별한 개발 방지 제도적 장치 마련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무분별한 도시개발을 예방하고 지역의 고유한 자연·역사·문화 보전 등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경관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광주시의 2030경관계획에 의거해 중점경관관리구역을 고시(2019.12.27.) 했으나 관련 경관 심의규정이 없어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조례는 경관계획에 관한 사항 경관사업 및 경관사업추진협의체에 관한 사항 경관협정에 관한 사항경관심의 대상에 관한 사항 경관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세부기준을 정했다.

 

특히 일정규모 이상 민간 건축물이 지역과의 조화 속에서 도시가 품격 있게 조성될 수 있도록 건축·조경·디자인·도시계획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관위원회를 구성해 경관심의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주민들의 주도적 참여로 경관개선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경관협정을 유도하고, 재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등산국립공원 주변 등 중점경관관리구역에 대한 경관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무분별한 도시개발을 막고 동구만의 정체성이 담긴 종합적이고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조례제정으로 동구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됐다면서 동구만의 특색 있는 많은 문화·향토자원들이 시간이 흘러도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20191219일 지정·고시한 중점경관관리구역은 송정역세권 영산강 ACC 무등산 녹지 등 총 4개소로 이중 동구는 2개소가 해당된다

 

맹견 책임보험 가입은 의무입니다!

위반 시 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2일부터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 주인의 책임보험 의무가입 홍보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맹견으로 인한 물림사고 급증에도 올해 1월까지 모든 보험사에서 맹견 책임보험 가입을 허용하고 있지 않아 맹견으로 인한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를 보상받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그러다 최근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12일부터 맹견 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맹견 책임보험은 맹견으로 인해 발생한 다른 사람의 사망·후유장해·부상, 다른 사람의 동물에 대한 피해를 보상한다.맹견 견주는 맹견 책임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가입하지 않은 견주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책임 보험에 가입해야하는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다. 진돗개, 허스키, 도베르만, 불테리어 등은 맹견이 아니므로 보험 가입대상이 아니다.

 

미가입 시 1차 위반 100만원, 2차 위반 200만원, 3차 위반 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험료는 마리당 연 15천원 내외이며, 보험료는 보험사마다 상이하므로 자세한 문의는 해당 보험사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는 광주천 일대 산책로 및 개 관련 민원이 빈번한 지역에서 맹견 의무보험 가입 안내 펫티켓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임택 동구청장은 맹견으로 인한 물림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견주들은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나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수동에 창의적 생태놀이공간들어선다

율곡어린이공원 리모델링올 상반기 내 준공 완료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산수동 율곡어린이공원을 전면 리모델링해 아이들을 위한 다목적 생태놀이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총면적 약 4,200규모인 산수동 율곡어린이공원은 그동안 율곡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나 시설노후로 인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떨어져 보완이 요구돼왔다.

 

동구는 지난해 시민참여예산으로 확보된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기존환경을 전면 리모델링해 창의적인 체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동구는 지난해 10월 율곡초등학교 교사와 전교생 362명을 대상으로 놀이시설 선호도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존 익숙한 놀이기구가 아닌 체험과 모험을 할 수 있는 짚라인, 네트 놀이터, 언덕미끄럼틀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이용자 현황조사, 지역주민과 율곡초등학교·지역아동센터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에 다목적 생태놀이공간을 준공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가 마무리되면 너릿재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향후에도 여타 놀이 공간 조성 시 선호도결과를 충분히 반영하고,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답게 놀이시설에도 인문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제공, 마을공동체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 창의력모험심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체험·생태놀이 공간 확충 마을공동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속쉼터 어르신들을 위한 백세쉼터 등도 함께 조성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율곡어린이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점차 늘려나갈 것이라면서 우리의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교체 지원

22일부터 선착순 접수일반 20만원·저소득층 60만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구에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없는 청정 동구 만들기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 14,200만원 규모로 설치를 원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반가구는 20만 원, 저소득층가구는 60만 원의 교체비를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저녹스 보일러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저감 효과가 높고 열효율이 우수한 친환경 보일러로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 절감효과가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큰 저녹스 친환경보일러 교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미세먼지, 대기오염물질 감소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검진받고 더! 건강하게장애인 검진비 지원

본인부담금 20%미수검자 대상기간 연장 안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국가건강검진 수검률 격차를 줄이고 질병의 조기발견을 통한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장애인 대상 검진받고 더! 건강하게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와 올해 국가검진 대상자에게 국가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현재 동구 관내 보건소 등록 장애인 중 해당 연도 검진대상자는 150명이며, 지난해 건강검진 미수검사는 약 102명이다.

 

구는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검진기간 연장을 안내하고, 검진희망 시 관내 장애인 건강검진 협약기관과 연계해 본인부담금 20%를 지원할 계획이다.또 오는 630일까지 조기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장애인 선착순 80명에게는 미니 구급함 파스 미끄럼방지 양말 건강정보지 등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검진 결과 당뇨 유소견자에게는 혈당계 대여서비스와 통합건강증진교육 등 보건사업 연계를 통한 만성질환자 관리도 집중 추진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시기에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밀했다.

 

 

푸른길공원 친환경 힐링공간으로 새 단장

1억 원 투입주변 생활권 연계 등 환경정비사업 추진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광주를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인 푸른길 공원에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공간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푸른길공원은 경전선 폐선부지에 조성된 레일 트레일 형태의 공원으로 광주시민들의 접근성 좋은 산책코스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동구구간은 광주역~남광주시장 총 3.75연장이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 사업은 전문가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기존 현장여건 및 이용자 형태를 고려한 공간계획 수립 공원 내 시설물 점검과 신규교체를 통한 안전한 공원 환경조성 계절적 경관요소를 고려해 다양한 식재기법 반영 지역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안전성이 보장된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내용은 공원 내 방치된 계류분수 철거 및 화단조성 배수시설 정비 녹지대 수목 및 초화류 보식 등으로 선형의 푸른길공원 본연의 모습을 되살리고 주변 생활권과 연결된 자연과 도심이 숨 쉬는 푸른길 공원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심 속 가까이에서 주민들에게 편안한 안식과 힐링공간으로 변모할 푸른길공원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면서 코로나19 등 생활 속 스트레스로 피로감을 느끼는 많은 주민들을 위한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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