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가구 무상지원 서비스 제공 ‘눈길’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01/06 [14:54]

동파가구 무상지원 서비스 제공 ‘눈길’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01/06 [14:54]

동파가구 무상지원 서비스 제공 눈길

혹한기 돌봄 이웃에 수도관 교체·보호커버 지원

최근 매서운 한파로 관내 수도 및 계량기 동파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돌봄 이웃에 무상 수리 지원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수립한 동구기본복지가이드라인 항목 중 겨울철 동파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에 따른 것으로 돌봄 이웃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 사업일환으로 진행된다.

 

동파예방 서비스 지원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파에 얼어붙고 파열된 수도관에 대한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커버 등을 무상지원·설치해준다.구는 설비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13개동 돌봄 이웃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가구를 파악해 순차적으로 무상지원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에 갑자기 찾아온 한파까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돌봄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기본복지가이드라인은 주민기본생활 혹서기 및 혹한기 교육 및 문화 돌봄 대상 등 4대 분야 기준, 48개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위소득 75%까지를 동구 돌봄 이웃으로 정해 기본복지 충족 등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장동, 전남대와 마을공동체 사업 맞손

에너지와 환경 개선·생태문화마을 조성 분야 업무협약

광주 동구(청장 임택) 충장동 주민자치회(회장 여근수)14일 전남대학교 에너지와 공기 미래센터’(센터장 조성용)와 마을공동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장동 주민자치회는 마을공동체사업 가운데 특히 에너지와 환경 분야 골목상권 활성화 및 관광자원 개발 분야에서 전남대와 연계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마을 활동을 진행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마을의제 발굴 및 비전 수립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 개발 생태문화마을 조성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여근수 회장은 전남대학교와 마을공동체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기후위기에 대응한 에너지와 환경문제 등 생태문화마을 조성을 위해 서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청년에 행복푸드배달합니다

32명 선정식재료 세트·조리 반찬 등 지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코로나19 등 일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청년 1인 가구 행복푸드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 동구는 청년이 행복한 동구를 위해 ()자비신행회, 증심사, ()동구자원봉사센터 등 민간기관과 공동으로 광주에서 유일하게 청년 1인 가구 행복푸드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실업·휴업·휴직, 학업과 아르바이트 병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세대에 최소한의 식사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30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32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이달 13일을 시작으로 6회에 걸쳐 조리 가능한 식재료 세트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영양가득 조리된 반찬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도 행복푸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동구에서 행복하게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깔끔해진 동명동 카페의 거리방문객 호응

음식물쓰레기통에 꽃그림 가림막 설치해 미관 개선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동명동 카페의 거리에 있는 음식물쓰레기통 20여 개에 가림막을 설치해 방문객과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금남로·충장로는 물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인접해 있는 동명동 카페의 거리는 광주의 동리단길로 불리며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청소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구는 최근 동명동 카페거리 도로변에 방치돼 도시미관 저해, 심한 악취로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음식물쓰레기통을 건물 안쪽으로 이동시키고, 이동이 어려운 음식물쓰레기통에는 꽃그림 가림막을 설치했다.

 

이 같은 새로운 시도를 위해 동구는 수차례 카페의 거리 일대 건물주와 영업주들을 만나 면담하고 음식물 쓰레기 다량 배출업소 17곳에 가림막 20개를 설치했다.구는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통이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설치를 확대하고 주기적인 순찰과 관리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의 다양한 청소혁신사업들이 동명동 카페의 거리를 아름다운 거리로 변모시키고 있다면서 깨끗한 거리, 걷고 싶은 거리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동구를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테너·소프라노 등이달 29일까지 접수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동구합창단 단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동구이거나 동구에 직장을 둔 시민 중 성악에 자질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가능하다.

 

또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구가 아닌 경우도 정원의 10% 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모집기간은 29일까지이며 모집 부문은 남성은 테너·베이스, 여성은 소프라노·알토 등 60명이다. 서류 및 실기 오디션을 거쳐 신규단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입단을 희망하는 지역민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동구청 문화관광과에 방문 또는 우편, 팩스(062-608-2449), 이메일(gy390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관광과 608-2407.

 

동구합창단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공연이 취소되면서 동구 유튜브와 동구 두드림을 통해 랜선 공연을 하는 등 따뜻한 음악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응원을 전한 바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광주시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화음과 목소리로 위로와 울림을 선사하고자 하는 분들을 모시고자 한다면서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민원행정서비스 매우 만족

민원인 92%가 만족공정·전문적 업무처리 만족도 높아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주민들과 민원인들이 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0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만족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구·동 민원실 창구 및 두드림앱을 통해 지난해 1125일부터 1214일까지 20일간 3개 분야 15개 문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총 634명의 민원인이 답했다.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92%(581)가 민원행정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민원실 환경 및 민원처리 담당직원에 대한 업무처리 체감만족도는 9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응답 민원인 다수는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실 환경과 담당공무원의 공정·전문적인 업무처리, 친절한 설명 등 업무처리 체감만족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

 

반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좁고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 주차시설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민원인들은 제안 및 건의사항으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주차 공간 확보 민원쉼터 공간 부족 화장실 환경 개선 청사 노후 및 위치안내도 부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해당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해 검토·시행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해 지속적으로 친절마인드를 함양시키고 민원사무, 관련 법규 등 전문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장로·전자의거리 공영주차장 무료운영 연장

지난해 이어 630일까지 6개월 연장방역도 철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충장로와 전자의 거리 상점가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운영을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동구는 공영주차장 관리를 위탁받은 각각의 상인회와 협의를 거쳐 상점가 쇼핑고객을 대상으로 충장로 및 전자의 거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에 대한 1시간 무료운영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위축에 따른 상점가의 매출급감 등 지역경제 전반이 침체됨에 따라 위축된 상점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11일부터 630일까지 6개월 간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동구는 1차 지난해 4~7월말까지, 29~12월말까지 공영주차장을 1시간 무료 운영한 바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내 상점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 상권들이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방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상점가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우수지자체 선정

행안부 기관 표창교부세 2천만 원 확보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 2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방세 대비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지자체의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 진단·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인구와 재정현황에 따라 13개 그룹으로 유형화하고 정량평가(70%), 정성평가(30%)를 실시해 그룹별로 최우수, 우수 단체를 1곳씩 선정했다.

 

동구는 그동안 부구청장 주재 상·하반기 징수보고회 개최 세외수입운영시스템 정기적 교육 실시 담당자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업무 매뉴얼 배포 세외수입 부과 부서와의 지속적인 업무연찬으로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대책 수립 등 징수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이러한 징수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세외수입이 열악한 지방재정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으로 세외수입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방세외수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보다 안정된 예산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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