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식]나주시,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 대상자 22일까지 모집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01/05 [17:15]

[나주소식]나주시,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 대상자 22일까지 모집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01/05 [17:15]

나주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 대상자 22일까지 모집

씨앗-새싹-열매단계별 예산 지원 온라인 사업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제공

  © 화순투데이


나주시가
‘2021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대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12일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소영)에 따르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은 저출산·고령화로 침체된 마을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주민이 직접 구상하고 참여하는 마을 자립형 지원사업이다.

 

대상 사업은 마을유래·특성 등 자원조사 발굴 마을계획수립 및 브랜드 사업 발굴, 주민교육 마을 특성에 맞는 브랜드 사업 추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시는 올해 1200만원(도비30%, 시비70%)를 공동체 발전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단계별로 씨앗’(공동체 활동을 희망하는 5인 이상 공동체) - ‘새싹’(10인 이상의 공동체) 열매’(새싹 다음 단계)로 나뉜다.나주시 관내 거주하는 5인 이상의 공동체 또는 단체 누구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설명과 문의는 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 게시 영상을 참조하거나 블로그, 유선(061-337-9903)통해 하면 된다.또 모집 기간 내 센터를 방문하면 개인, 공동체별 사업 목표 및 계획수립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1차 나주시 심사 후 전라남도 최종 심사 과정을 거쳐 내달 20일 경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소영 센터장은 주민과 마을이 중심이 된 다양한 공동체를 발굴해 마을의 성장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온라인 사업설명회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마을 행복 공동체 실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주시,‘내일이 더 기대되는 금남동

금남동, 행정복지센터 외벽에 현수막 게첨 작년 성과 및 올해 주요 사업 목록 공유

나주시 금남동이 내일이 더 기대되는 금남동을 슬로건으로 동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신축년 새해 각오를 피력했다.금남동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작년 한 해 성과 및 올해 동정 비전을 동민과 공유하기 위한 대형현수막을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정복지센터 외벽에 걸린 현수막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동민 화합을 통해 일궈낸 각종 성과 목록과 올해 주요 사업을 담았다.금남동은 지난 2016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해왔던 나주 읍성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지난 해 마무리했다.

 

나주읍성 살아있는 박물관 만들기를 비전으로핵심거점 재생’, ‘연계망 활용’, ‘박물관 활동’, ‘행복한 삶터 만들기’, ‘상권 활성화등 총 100억원규모 5개 분야 11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 성과로는 옛 나주정미소 복원을 통한 문화·예술·공연 복합공간(난장곡간), 나주읍성 내 고샅길 600m구간 흙 돌담길, 금성관-서성문-향교를 잇는 사매기길·향교길 특화가로조성 등이 있다.

 

또한 천년 목사고을 나주의 유구하고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읍성권 전통한옥마을 지원사업, 나주목관아 향교 복원 정비 사업 등 계속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읍성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역점 추진했던 총 196면의 원도심 생태주차장 3개소 조성사업은 지난 해 2개소(산정동38-1, 금성동30-17)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개소는 올해 안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금남동을 비롯한 원도심 시가지를 관통하는 나주천 복원·정비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자연재해 예방과 시민의 힐링 공간 조성을 목표로 총 760억원 규모 나주천 풍수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나주천 생태하천복원사업’, ‘나주천 공공하수처리장 유입 차집관로 정비사업등이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주요 사업으로는 옛 나주역 부근 학생운동길 역사문화거리’, ‘향기와 함께 하는 나주읍성 소울로드’, ‘나를 되돌아보다, 금성산 명상숲길조성 등을 꼽는다.읍성권 역사와 생태 환경을 활용한 교육과 휴식, 치유 기능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의 관광자원 구축과 더불어 동민의 삶의 질 향상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예산 사업 외에도 마을안길 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12), 저소득층 생활물품지원, 노인일자리, 아동양육지원 사업 등도 꼼꼼히 챙겨 동민 행복 증진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변동진 금남동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동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는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동정을 펼쳐가겠다내일이 더 기대되는 금남동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동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나주시, 2021년 농어민 공익수당 11일부터 접수

주소지 관할 읍··동에 신청 상하반기 나주사랑상품권 30만원 지급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이달 11일부터 21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지난 해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농촌 고령화에 따른 현안 해결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지속가능한 농림어업 발전을 위한 제도다.

 

신청서 접수 후 공익수당위원회에서 요건 확인을 거쳐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나주사랑상품권 30만원을 지급한다.신청대상은 농림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191231일 이전부터 계속해 나주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농림어업에 종사한 농림어민이다.

 

특히 작년과 달리 세대원 직업에 관계없이 실제 농어민이면 공익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 됐다.다만 농림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작년 첫 시행된 농어민 공익수당 제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 연이은 태풍으로 영농 활동에 직격탄을 맞은 농업인에게 단비 같은 존재였다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존 복지혜택을 받는 농업인의 경우 복지급여가 감액, 탈락되지 않도록 사전 확인 후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시, 비대면 농업인실용교육 수강생 모집 22일까지 온라인 신청

, , 포도 등 작물별 재배 기술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

이달 28일부터 311일까지 총 9회차 코로나 예방 비대면 화상교육 추진

나주시가 농업, 농촌의 대내·외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이달 22일까지 벼··포도·복숭아·고추 작물별 재배 기술과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본교육으로 구성된 2021년 농업인실용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8일부터 311일까지 총 9회차, 수강생 400여명 참여를 목표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지역 농업인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 내 나주시청 공지사항(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온라인 신청 접수 링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전 신청 수강생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교재, 농작업 자외선 마스크, 에코백 등을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홍배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온라인 교육 실시에 따른 비대면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1:1컨설팅 추진 등 교육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급변하는 농업, 농촌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농업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농가 소득 증대를 적극 도모해가겠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나주시청 홈페이지(www.naju.go.kr) 또는 전화(061-339-7423)로 하면 된다

 

나주시, 중앙동 J빌딩 착한 임대인참여 눈길

소유주 권 모 씨, 작년 이어 올해 빌딩 입점 업소 6개월 간 임대료 30% 인하

지난 해 나주지역 착한 임대인 운동에 가장 먼저 참여했던 중앙동 소재 J빌딩 권 모 대표가 올해에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

 

7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J빌딩 소유주 권 씨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의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빌딩 입점 업소에 대한 임대료 30%6개월 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해당 빌딩에는 의류, 금융, ·미용, 안경점, 학원 등 7개 업소가 입점해있다.

 

권 씨는 특히 올해 5개 업소가 운영난으로 상가 문을 닫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경영난에 처한 소규모 자영업자와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어려운 위기를 모두가 함께 극복하기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사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대구에서 건강보조 의료기 제조 중소기업을 운영 중인 권 씨는 지난 해 3월부터 5월까지 석 달 간 빌딩에 입점해있는 12개 업소의 임대료 30%를 인하하며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에 기여해왔다.

 

의류가게를 운영중인 임차인 박 모 씨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이처럼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임대료 인하 소식은 상점주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다지난해에 이어 건물주의 통 큰 결단에 모두가 기뻐하고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건물주의 선한 영향력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우리 지역 골목상권에 큰 희망을 주고 있다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나눔과 협력, 연대 정신의 확산을 통해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공산농협에 주산지 일관기계화 장기임대 농기계 전달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따른 농촌 인력문제 해소 기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공산농협과 함께 밭작물 주산지 일관기계화 장기임대용 농업기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밭 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사업으로 시에서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해 신청 농협 등에 장기 임대해준다.

 

시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공산농협과 최근 전달식을 갖고 콩 이식기, 색채 선별기 등 임대 농기계 6종을 장기 임대했다공산농협은 농기계 구입가격의 20%5년 간 분할 납부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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