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화순군 상생의 길 첫 걸음 떼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2/24 [00:12]

광주광역시와 화순군 상생의 길 첫 걸음 떼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2/24 [00:12]

동복댐 상생발전 협의회 첫 만남 가져

 

▲     ©화순투데이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은 1223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 소통실에서 동복댐 상생발전 협의회(이하 협의회) 첫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화순군의회가 밝혔다.

 

날 만남에는 협의회 위원(광주광역시 조석호 부의장, 신수정 환경복지위원장, 염방열 본부장, 신정하 기술부장, 화순군 윤영민 부의장, 정명조 의원 김종갑 부군수. 조영일 상수도사업소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복댐 관리권 이양, 동복계통 기존 도수관로 처리, 동복댐 홍수 재해대책 둥 동복댐과 관련 주요 현안사항을 협의하였으며,

 

향후 현안 사항에 대해 수차례의 실무급 검토와 안건별 실행 가능 여부를 거친 후 최종적인 협의안을 만들어 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21. 1. 8. 경 다음 실무급 회의를 갖기로 하였다.

 

지난 8월 집중호우 시 동복댐 수문조절 실패로 인해 군민들에게 많은 피해가발생하, 동복댐을 항의 방문, 군민 서명 운동 전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면담 등을 통해 동복댐 상생발전 협의회구성을 제안한 것에 대해 이용섭 시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군의회 관계자는 오늘 회의를 통해 지금까지 광주광역시는 동복댐 관련 업무 처리에 있어 매우 방어적이었으나 최근에는 화순군과 상생의 길을 찾으려는 전향적으로 나오는 등 긍정적으로 변한 것을 느꼈다면서 향후 결과에 대해 기대감을 주는 회의였다고 자평했다.

 

또한, 화순군의회에서는 동복댐 관련 화순군민 권리수호를 위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내년 3월 말까지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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