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지난 4년간 에너지 스타트업 302개 육성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2/10 [14:42]

한전, 지난 4년간 에너지 스타트업 302개 육성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2/10 [14:42]

2020년 선발된 42개 스타트업과 비대면 협약식 진행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에서 운영하는 빛가람 혁신센터1210()한국전

산업진흥회와 함께 나주혁신도시 내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서 KEPCO 에너지 스

타트업비대면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은 에너지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금년 8

부터 공모를 시작하여 전체 128개사 중 서류 및 발표 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4

2개사가 최종 선발되었다.

 

 

빛가람 혁신센터는 선발된 스타트업에 대해 기업별 2년 동안 최대 2억원 한도의

자금 지원, 빛가람 혁신센터 입주 오피스 제공 및 한전의실증 시험센터 이용,

한전의 특허 기술 활용과 분야별 기술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강소 수출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한전의 동반성장프로그램

및 투자기관 연계, 창업 유관기관 협업등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며,

BIXPO 수출상담회, 에너지 기술 마켓, 온라인 수출 상품관등을 활용하여 스타트업

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도 힘쓸 예정이다.

 

빛가람 혁신센터201728일 공기업 최초, 전국에서 19번째로 개소하여현재까

스타트업302개사를 발굴 및 육성하고 누계 매출액 3,079억 원, 투자유치 550

, 일자리 623개 창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태양광 플랫폼스타트업솔라커넥트는 창업 3년 만에 연 매출액 420억 원,투자유치

300억 원, 일자리 77개를 창출하였으며, 스타코프()의 경우 220V 콘센트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한전과 협업하여지난 4~6월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사업에 돌입하였

으며, 플렉시블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며 차세대 배터리계 리더로 성장한리베스트

역시 빛가람 혁신센터가 육성한 대표적 스타트업이다.

 

한전은 앞으로도 그린뉴딜과 디지털전환을 이끌어 갈 미래 유망 스타트업육성을 위해

오랜 연구와 시간이 필요한 아이디어 상품화 및 산업 연계과정을 지원하고, 스타트

업이 에너지밸리 내 기존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계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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