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사협회, 정부와 오전 9시 30분 합의 후 현장 복귀....‘파업 종료’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04 [09:52]

[속보] 의사협회, 정부와 오전 9시 30분 합의 후 현장 복귀....‘파업 종료’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9/04 [09:52]

▲ [속보] 의사협회, 정부와 오전 9시 30분 합의 후 현장 복귀....‘파업 종료’ (C)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정부 여당과 의료계가 밤샘 협상 끝에 오늘(4) 공공의료 확충 정책과 관련한 협상을 타결지었다.

이에 따라 의료계는 지난달 21일부터 약 보름간 이어온 집단휴진 사태를 마무리짓고 바로 현장에 복귀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는 오늘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5개 조항에 대한 최종 합의문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민주당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정부와 의료계의 별도 서명식도 곧이어 진행될 전망으로, 서명식에는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최대집 의협 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밤새 협상이 진행돼 합의가 5개항에 대한 합의가 도출됐다""자세한 내용은 브리핑에서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930분쯤 정부와의 합의문이 발표되는 즉시 의료진이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 정책과 관련, "국회에 제출된 법안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원점에서 재논의한다"는 문구가 최종 합의문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 저녁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범투위)는 의협,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 등 의사단체와 회의한 결과 만장일치로 의료계의 협상 단일안을 의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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