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서 14명 무더기 확진’.... 대구 6천924명. 경북 1천390명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7/04 [09:30]

‘코로나19 대구서 14명 무더기 확진’.... 대구 6천924명. 경북 1천390명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7/04 [09:30]

▲ ‘코로나19 대구서 14명 무더기 확진’.... 대구 6천924명. 경북 1천390명 (C)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에서 86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늘어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3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14명을 기록했다.

지역 감염 확진자는 대구 중구 한 연기학원(모그 아카데미) 관련 학생 9명과 이들 중 한명과 접촉한 성인 1,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온 달성군 유가초등학교 학생 1명 등 11명이다.

신규 환자들은 구·군별로 중구·달서구·남구 각 2, 동구·서구·북구·달성군·수성구 각 1명으로 대구 전역에 퍼져있다.

대구 누적 확진자 수는 6924명으로 늘었다. 경북은 누적 확진자가 1390명으로 늘었다.

대구시는 연기 학원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옴에 따라 대구 중구에 있는 해당 연기학원에 대해 방역당국 격리 해제 기준에 따라 이날부터 열흘간 집합금지 조치를 발동했다. 또 연기·보컬·무용학원 89곳에 집합 제한 행정조치를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당국과 협의해 추가 확진 학생들이 재학 중인 남산고·성서고·예담학교·유가초교에 대해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또 학생, 교사 등 1300여명을 진단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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