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하천 부유 쓰레기 수거...수질오염 예방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22 [16:55]

화순군,하천 부유 쓰레기 수거...수질오염 예방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5/22 [16:55]

 화순군, 하천 부유 쓰레기 수거...수질오염 예방

일자리 창출 일석이조’...12월까지 400t 수거

 

  © 화순투데이


화순군
(군수 구충곤)이 영산강·섬진강, 연계 하천의 수질개선과 보전을 위해 하천 부유 쓰레기 정화사업에 나섰다.군은 근로자 10명을투입해 지난 4월부터 하천 부유 쓰레기 정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부유 쓰레기를 연중 수거해 12월까지400t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수거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선별해 최대한 재활용하고,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는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수거 인력으로 취업 취약계층과 장년층 10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하게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 오염원을 제거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지난해 하천 부유 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쓰레기 321t을 수거했고, 74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화순군, 주요 명산 등산로 정비...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등산객에게 사계절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명산 등산로 풀베기,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다 최근 이용 수요가 높아짐에따라 화순의 대표 명산 6곳을 정비했다.

 

군은 국비 2억 원과 군비 3억 원 총 5억 원을 들여 먼저 위험구간의 노면을 정비하고 철재계단, 나무계단, 로프 난간 등을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방향 안내판, 쉼터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앞으로 화순 8경 중 하나인 하늘다리 등 뛰어난 경관으로 이용객이 많은 백아산은 급경사지에 우회로를 개설, 완만한 노선을 확보하고 옹성산은 데크 구간에 쉼터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는 별도로 군비 12000만 원을 투입해 12개 읍·면 주요 명산 등산로변 202km 구간에서 풀베기 등 환경 정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명산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아름다운경관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하지 못했던 국민에게 생활의 활력을불어넣을 수 있도록 등산로의 체계적인정비와 관리에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양면,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2일 춘양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적기영농 추진에 애로를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춘양면 직원 10여 명은 2000의 고추대 묶기 작업을 도왔다.해당 농가는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의 도움으로 작업을 일찍 완료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구기선 춘양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면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2020년 국가기준점표지조사 완료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국가기준점표지조사를완료했다고 밝혔다.국가기준점은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과 해양수산부장관이 전 국토를 대상으로 주요 지점마다 정한 측량의 기본이 되는 측량기준점이다.

 

그 종류에는 우주측지기준점, 위성기준점, 수준점, 중력점, 통합기준점, 삼각점, 지자기점 수로기준점, 영해기준점이 있다.이번 조사에서 화순군 지역에 설치된 다차원 다기능 기준점인 통합기준점 35점과 수준측량에 이용하는 수준점 55점에 대한 완전, 망실, 훼손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는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해 정비할 방침이다.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국가기준점표지조사를 펼쳐 정확한 국토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청풍·이양면 소득작목으로 참깨 육성...재배단지 조성

지역농협과 계약재배...안정적 판로 확보

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2일부터 청풍면과 이양면 농가에 참깨 다수확 품종인 슈퍼안산(백설깨) 우량 모종을 공급해 참깨 재배단지 조성에 나섰다.군은 올해 경쟁력 있는 특화작목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1틈새 소득작목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풍면과 이양면은 유지작물 참깨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대상 지역으로 우량 다수확 신품종 참깨 재배단지를 육성하기 위해 104농가에 슈퍼안산깨 우량모를 공급했다. 농가들은 11.6ha에 공급받은 슈퍼안산깨 우량모의 정식(아주 심기)을 완료했다.

 

슈퍼안산깨는 시들음병과 입고병에 강하고 다분지성으로 다수확이 가능하며 다른 품종과 비교해 단백질과 리놀레산 함량이 높아 고품질 참기름을 얻을 수 있는 품종이다.또한, 육묘하여 아주 심기하기 때문에 꼬투리 달리는 부위가 낮아 수량이 증대되고 도복(쓰러짐)에 강하고 작물 생육이 균일할 뿐만 아니라 종자 직파재배와 비교해 솎음 작업이 생략되는 등 병해충 감소와 노동력 절감 효과도 높다.

 

참깨재배는 예전부터 2줄 직파재배 방식이 보편적이었으나 이번에는 1줄 이식재배를 시범으로 도입해 군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역농협인 이양·청풍농협은 재배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량 전체를 수매할 예정이다. 계약재배를 통해 농업인은 판로 걱정 없이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어 청풍면과 이양면 농업인에게 지속 가능한 효자 작목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깨 우량모 공급과 함께 참깨 생육단계별 현장 재배 기술지원, 재배 농가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참깨 고품질 다수확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해 지역 주요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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