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화순군수, 폭설 현장 방문...제설작업 상황 점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2/13 [12:50]

구충곤 화순군수, 폭설 현장 방문...제설작업 상황 점검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2/13 [12:50]

구충곤 화순군수, 폭설 현장 방문...제설작업 상황 점검

                     17일 화순읍 큰재, 이서면 안심재 등 방문...피해 예방 당부

▲ 도암면 가마태제 터널^^     © 화순투데이


광주·전남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구충곤 화순군수가 17일 주요 폭설 취약 지역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했다.구 군수는 이날 화순읍 수만리 큰재를 시작으로 이서면 안심재, 백아면 등을 방문해 도로 제설 상태와 도로 상황을 점검했다.

 

구 군수는 읍·면장으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교통사고와 재산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군청 제설차(2)와 읍·면 소형제설차(13), 민간 트랙터, 백호 등 장비가 동원됐다. 큰재, 안심재, 청궁재, 곰치재 등 상습 결빙구간을 위주로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하는 등 신속한 제설작업을 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화순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도로 교통사고, 농작물 등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18일 오전 6시 적설량은 평균 8.0cm를 기록했다. 춘양면, 도암면, 청풍면 10cm를 최고로 동복면, 사평면이 6cm로 가장 적었다.

 

구충곤 화순군수, 지구촌 희망펜 상 ‘자치 대상’ 수상

 미래 성장 동력산업 육성생활밀착형 복지 실현 등 공로 인정

구 군수, “63천 군민과 700여 공직자가 대상의 주인공

구충곤 화순군수가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7회 지구촌 희망펜 상시상식에서 자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지구촌 희망펜 상'은 전국 지역신문사로 구성된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지난 2011년 지역 공동체 복원과 지역 발전, 인류애 확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앞장서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정치, 행정, 경제, 문화, 교육 등 10여 개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해 지구촌 희망펜 상을 시상해 왔다.

 

구충곤 군수는 민선 7기 들어 미래 성장 동력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 열린 행정 구현 등을 통해 화순군민의 화순 사는 자부심을 한 단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 부문 대상을 받게 됐다.

 

구 군수는 군정 추진의 원동력인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지난해 화순군 최초로 예산 7000억 시대를 열었다.특히, 구 군수는 백신·생물의약과 첨단복합 의료산업이 선도하는 ()경제 1번지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고 미래 성장 동력산업인 백신산업과 생물의약산업의 거점을 조성해 왔다.

 

나주-화순-장흥을 잇는 생물의약산업벨트를 구축해 성장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농업 경쟁력 제고와 체류형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힘써 왔다.지난해 열린 ‘2019 화순 국화향연6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50억 원 규모의 화순사랑상품권 발행해 농민 7418명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아동청소년·여성·고령 등 3대 친화도시 조성 등 주민 체감도 높은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구충곤 군수는 “700여 공직자의 노력과 63천 군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화순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기를 맞았다오늘 자치 대상의 주인공은 군민과 공직자들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욱더 혁신적인 정책과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더불어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커스
화순농협 조준성 조합장 당선무효 소송 최종 승소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