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우리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안주용 후보 입장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1/17 [16:45]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우리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안주용 후보 입장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1/17 [16:45]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우리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21대 나주-화순 국회의원선거 민중당 안주용 후보 입장 

2. 나주시민, 화순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1대 나주화순 국회의원선거 민중당 안주용후보입니다.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뉴스에 불안감과 우려가 앞서는 날들이 이어집니다.특히, 우리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걱정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이에 4.15 총선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선거운동에 민중당 안주용후보는 다음과 같이 행동하겠습니다.

 

먼저,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 퇴근인사만을 통해 주민분들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선거사무소에 손세정제 배치하고 민중당 당원부터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며 방제를 위한 노력과 함께 보건당국의 안전수칙을 충실히 따르겠습니다.

 

최근 나주열병합발전소 쓰레기연료 시험가동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과 고통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지키고자 SRF쓰레기연료 사용반대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차단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분들의 말씀과 활동에 동의하며 민중당은 앞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타협없는 정치활동을 진행하겠습니다.

 

나주시민 화순군민 여러분, 개인위생에 더욱 철저를 기해주시고 슬기롭게 현 위기를 극복하도록 마음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손 소독제와 마스크 구입 배포 및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차단 등 방역에 애쓰시는 나주시, 화순군 행정기관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민중당은 WTO 쌀 의무수입(41만 톤) 결정을 전면 폐기하겠습니다. 

정부는 128일 보도자료를 통해 WTO에서 우리쌀 관세율 513%를 확정하는 인증서를 발급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부터 시작된 WTO 쌀 개방 협상 종료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실상 정부는 이번 협상을 통해 한국의 식량주권과 쌀 농업을 포기하는 무지몽매한 행위를 한 것이다.

 

이번 WTO 쌀 협상은 박근혜정부의 쌀 전면개방 작업을 문재인정부가 바톤을 이어받아 완성했다.겉으로는 513% 관세율을 지켰다는 혹세무민의 선전전을 해대고 있지만 이 협상을 통해 한국은 영구적으로 매년 41만 톤의 쌀을 의무적으로 수입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었다.

 

매년 수입해야 하는 41만 톤의 쌀은 경기도 일년 생산량 37만 톤보다 많고 현재 국내소비량의 10%를 넘을 뿐 아니라 쌀 소비량 감소추세 속에 수입쌀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년마다 늘어나게 된다.41만 톤의 의무수입은 WTO 농업협정 어디에도 없는 규정이며 의무수입 자체는 자유무역의 정신과도 배치된다. 더구나 이번 협상을 통해 미국, 중국 등 5개국에 할당량을 배정하여 특혜권을 부여한 것은 시장원리를 부정한 것이다. WTO와 개방주의자들이 입만 열면 떠들던 자유경쟁의 정신은 없고 오직 강요와 굴종만 존재하고 있다.

 

41만 톤의 의무수입은 결국 한국 쌀 농업과 식량주권 붕괴의 근본원인으로 되고 있다.수입하는 41만 톤 만큼 국내 쌀 생산을 감축해야 하며, 그래서 최근 정부와 민주당은 강제적 쌀 생산 중단 법률을 제정하게 된 것이다.국민의 주식을 외국에 맡기고 우리 농민들에게는 쌀 농사를 못 짓게 하는 것이 어디 이 나라 정부라 말할 수 있겠는가?

 

민중당은 이번 WTO 쌀 협상은 강대국의 강도적 협박과 문재인정부의 사대외교가 빚어낸 것으로 규정하며 전면 거부한다.그리고 전국의 농민들과 함께 WTO 쌀 의무수입을 전면 폐기하는 투쟁에 나설 것이다.이 투쟁은 농민과 국민 뿐 아니라 국제농민조직인 비아캄페시나와 연대하여 범세계적 투쟁으로 민중당이 앞장서서 나갈 것이다.

 

21대 총선 자산재분배 10대 공약 -특권자산 몰수, 불로소득 OUT -

 

자산 재분배로 사회대개조를 시작합시다.

21대 총선은 자산 재분배로, 불평등 · 불공정을 갈아엎고 사회대개조를 시작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100년에 대한 시대적 상상과 혁명적인 변화를 시작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사회 모든 문제 근원은 자산 불평등에서 시작됩니다. 국민 1%가 땅 50%를 소유하고, 부의 30%를 독점하고 이들이 소유한 자산이 1,285(2016년기준)가 넘고 있습니다. 극단적 자산 불평등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문제해결을 위해선 극소수의 비정상적이고 불공정한 특권 자산을 유상 · 무상 몰수하고, 상위 10%에게는 강력한 부유세를 도입하여 자산을 재분배하는 사회대개조가 필요합니다.

 

21대 국회의 가장 큰 임무는 촛불혁명이 부여한 사회대개조를 위한 법과 제도를 정비함으로써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지난 3년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적폐세력의 방해와 더불어민주당의 무능력으로 방치되었던 우리사회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 시도민 여러분!

 

특권자산 유상 · 무상 몰수 - 자산 재분배는 새로운 사회로 나가기 위한 생존의 조건이자 필수동력입니다.2000년 민주노동당이 <부유세 - 복지> 틀로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급식 제기했을 때 대부분 첫 반응은 황당하다” “실현가능하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게 말이 되냐?”등등 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상급식, 무상교육은 압도적 민심의 지지를 얻었고, 실현 되었습니다.

 

광주 전남 시도민 여러분!

 

호남은 언제나 한국 정치혁명의 뇌관이었습니다. 호남이 바뀌면 한국의 정치가 바뀝니다. 호남 정치를 낡은 독점이 아닌 새로운 경쟁체제로 바뀌기 위해서는 기존 정치세력과 완전히 다른 정치철학과 공약, 계급적 기반을 가진 세력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21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을 계승한 민중당을 선택, 호남의 정치혁명을 만들어 주십시오.

 

2020121일 

김주업 · 윤민호 · 정희성 · 김선동 · 안주용 · 유현주

 

 

식민지 총독인가? 내정간섭, 주권침해!

주한미국대사 해리스를 즉각 추방하라!

 

▲     © 화순투데이

<식민지 총독인가? 내정간섭, 주권침해! 주한미국대사 해리스를 즉각 추방하라!>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정부의 남북협력 사업 추진에 대해 지난 16일 기자 간담회에서 향후 제재를 촉발할 수 있는 오해를 피하려면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 다루는 게 낫다고 발언하였다.

 

이는 정부의 북 개별관광 추진에 대해 미국과 협의하라는 압박이자 남북관계는 미국의 허락 없이는 어떠한 변화도 없다는 협박이다. 주권국가의 대통령이 밝힌 정책구상을 일개 대사가 내정간섭 발언을 스스럼없이 자행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워킹그룹이 협의체가 아닌 내정간섭기구임이 다시금 드러났다. 대북제재 항목도 아닌 금강산 개별관광조차 가로막고 있지 않은가. 한미워킹그룹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은 그 어떤 사안에 대해서도 주권국가로서 자주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다. 정부는 굴욕외교, 사대외교의 상징 한미워킹그룹 해산을 미국에 통보해야 할 것이다.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을 상대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 행위를 자행하는 해리스 대사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은 우리의 주인도, 상전도 아니다. 정부는 해리스 대사를 비우호적 인물로 선언하고 즉각 추방을 단행하라. 

 

2020117

21대 나주-화순 국회의원선거 민중당 안주용예비후보 선거운동본부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커스
화순농협 조준성 조합장 당선무효 소송 최종 승소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