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2년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 5ha 조성

2020년까지 50억 투입해 생물의약산업단지 주변에 조성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1/26 [12:02]

화순군, 2022년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 5ha 조성

2020년까지 50억 투입해 생물의약산업단지 주변에 조성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1/26 [12:02]

순군(군수 구충곤)이 대기오염 확산과 도시 열섬현상을 차단하는 미세먼지 차단 숲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 주변에 조성한다.

 

올해 첫 사업을 시작한 화순군은 2022년까지 50억 원을 투입해 5ha 규모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4억 원을 들여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 주변에 1.4ha를 조성하고, 2020년에는10억 원을 들여 화순천과 지석천 등에 1ha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청이 권장하는 상록수종과 난대수종을 혼합해 다열·복층 식재 등 다기능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25.6%, 초미세먼지는 40.9% 낮아지고 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연간 168kg 줄일 수 있다. 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한 여름 평균기온을 3~7가량 낮추고, 습도는 9~23% 올려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한다.

 

군 관계자는 숲과 나무가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도심 속 공기청정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군민에게 더욱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토/화보/이슈
중앙선관위,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비용제한액 확정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