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 장관상 수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1/24 [15:35]

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 장관상 수상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1/24 [15:35]

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장관상 수상

광주 동구(청장 임택)28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9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가 수행한 163개 국민디자인과제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다.

 

동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지역재능아동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국민대학교와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정책개발에 힘써왔다. 지난 6월에는 행안부 중간평가 결과 18개 우수과제로 선정돼 지원 금액 중 최고액이자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특별교부세 13천만 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지난 9월부터 동부교육지원청, 조선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능아동 발굴·상호교류 재능아동 대상 재능기부를 위한 상호연계시스템 구축 세부협력을 위한 정기적 소통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한 제반사항 정보공유 지역사회 내외 물적·인적자원 개발·연계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동구는 이날 동구 재능아동꿈나무 지원사업추진성과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구는 앞으로 재능꿈나무 교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장학금 지원 후원자 연계 재능 관련 지역전문가와 만남 멘토 지원 등 민관이 힘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재능아동들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지역의 다양한 재능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동구의 다양한 시책에 국민디자인사업을 접목해 주민들의 욕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에 온힘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정부 핵심국정과제 중 하나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동구는 28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4분기 자치분권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동구는 지난 6월부터 학계·언론계·법조계·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분권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9월에는 위원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치분권 마인드 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해 대통령 소속자치분권 위원회 전문위원을 초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치분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임 청장이 직접 나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법 국회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릴레이 피켓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제도 주민참여 자치재정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더불어 동구형 주민자치회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위한 자치분권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동구는 내달 16일 오후2시 동명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자치분권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과 주민자치회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실질적 자치분권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내년도에는 권역별 동 순회교육, 포럼 등을 개최해 동구형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효 출동대’, “어디든 달려갑니다!” 

지역의 어르신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어디든 달려가 도움을 주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효 출동대.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효 출동대2014년 발대식 이후 지금까지 11,430건이 넘는 민원을 해결하며 어르신들의 효자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효 출동대는 어르신들의 아주 작은 요청이라도 해결을 원칙으로 한다. 어르신들 스스로 하기 힘든 형광등 교체, 청소, 무거운 짐 옮기기 같은 일상적인 도움부터 도배나 장판교체, 수도·전기 수리 등 전문적인 부분까지 아우른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병원동행 등 이동서비스 제공도 마다하지 않는다.

 

최근 효 출동대를 이용한 유 모(80) 어르신은 화장실 전등이 고장 나 고치는 데 많은 돈이 들까 봐 걱정했는데, 효 출동대 덕분에 간단히 해결했다면서 저처럼 의지할 데 없는 노인들에게 참으로 고마운 존재라고 함박웃음으로 후기를 전했다.

 

이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도 다채롭다. 어르신과 대학생 봉사단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주거환경개선사업과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집수리를 돕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WHO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동구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제공 중에 있다면서 백세시대에 걸맞게 앞으로도 효 출동대, 소통경로당, 우리마을 백세친구사업 등 맞춤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효 출동대는 동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독거노인·노인부부 세대 등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동구노인종합복지관(062-232-4953)으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 학운동 마을사랑채에 동구책정원 4호점 개소

▲ 임택 청장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26일 오후2시 학운동 무꽃동 마을사랑채 개소식과 더불어 동구책정원 4호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청사 1층을 시작으로 대인시장웰컴센터,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 책과 휴식이 있는 열린도서관인 동구책정원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책정원 4호점은 학운동 무꽃동 마을사랑채(의재로43번길 6)’ 안에 자리 잡았다. 편백나무 소재의 서가와 편안한 나무탁자, 양질의 도서, 다양한 책 관련 소품, 식물 등으로 꾸며졌다.서가에 마련된 책들은 마을사랑채가 주민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전·명리, 생활·과학, 인문· 교육, 유아·아동 등 다양한 주제의 양서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생애출판 사업으로 발간한 어르신 23명의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책 싸목싸목 걸었제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동구는 12월 중으로 조선대 장미의거리 고객지원센터 내 책정원 5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독서 장소를 물색하다 마을공동체 활동의 구심점인 마을사랑채 안에 책정원을 조성하게 됐다면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책소풍, 지역서점과 어우러진 책축제, 어르신들의 생애를 담아내는 생애출판사업 등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인문사업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책과 친한 구민, 인문의 따뜻함이 배어나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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