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농촌 생활문화 교육, 배우는 기쁨 두 배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1/24 [15:27]

화순군 농촌 생활문화 교육, 배우는 기쁨 두 배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1/24 [15:27]

 농업기술센터 하반기 교육 수료...도자기, 퀼트, 들꽃자수 강의 성황리에 마쳐

 

순군(군수 구충곤)은 숨 쉬는 도자기 초급반과 중급반을 시작으로퀼트공예 고급반, 들꽃자수 초급반 등 하반기 생활문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교육생 작품 판매-국화향연장     © 화순투데이


생활문화교육은
지난 816일부터 1120일까지 진행했다.

 

생활문화교육은 농촌 여성을 중심으로 농촌 생활문화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문화교육 강좌다.

 

도자기 초급반 수강생은 아름다운 집안 꾸미기를 주제로 생활도자기를 만들었고, 중급반 수강생은 나만의 작품 만들기를 주제로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었다.

 

▲     © 화순투데이


퀼트는 옷감 사이에 깃털
, 양모, 솜 같은 부드러운 심을 채워 넣고 누비질하는 수예 기법으로 뛰어난 공예품으로 꼽힌다. 들꽃자수는 생활소품의 천에 꽃 모양을 여러 가지 색실로 수를 놓는 자수 기법이다.

 

도자기와 퀼트공예 수강생은 화순 국화향연 때 손수 제작한 작품들을 판매했다. 이들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민의 잠재력을 끌어내 전문성을 키우고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농촌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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