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출판기념회 정치입문 담금질

20일 나주다목적체육관,미래의 둠벙을 파다 출판기념회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7:42]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출판기념회 정치입문 담금질

20일 나주다목적체육관,미래의 둠벙을 파다 출판기념회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11/19 [17:42]

▲     © 화순투데이


지역 조합장을 거쳐 농협중앙회 최고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 김병원 회장이 20일 고향인 나주를 찾아 자신의 농업에 대한 열망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가 함축된 미래의 둠벙을 파다란 제목의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정치입문 담금질을 시작한다.

 

김 회장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퇴직 후 원래는 농민운동에 헌신할 게획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중앙의 인맥과 경험을 활용 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많아 마지막 봉사이자 소명으로 여기게 됐다며 정치입문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또한 김 회장은 둠벙은 농촌 지역에 여기저기 산재한 소규모 수리시설이지만 거기에는 각종 물고기 등 다양한 생물이 모여들고 서식하듯 둠벙을 파면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농촌과 농민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둠벙은 플랫폼이자 미래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길로 많은 둠벙을 파놓으면 그 속에 무엇이 담길지 아무도 모르지만 둠벙속의 각종 생물처럼 성과와 희망으로 가득 찰 수도 있으니 우리는 농업발전을 위한 둠벙을 끊임없이 파야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지역의 여러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던 김 회장은 20일 오후 2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자신이 농협중앙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펴내는 세 번째 저서 미래의 둠벙을 파다를 통해 농협과 농업의 발전 방향과 경영이론을 설파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토/화보/이슈
화순 능주 정보화마을, ‘우수 마을’로 선정···장관상 수상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