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나주시장, 마한문화제 손님맞이 꼼꼼히 체크

15년 이상 노후 경로당 3~40개소 에너지 효율 진단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0/07 [15:48]

강인규 나주시장, 마한문화제 손님맞이 꼼꼼히 체크

15년 이상 노후 경로당 3~40개소 에너지 효율 진단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0/07 [15:48]

강인규 나주시장, 마한문화제 손님맞이 꼼꼼히 체크 

10일 마한문화제 준비 한창, 국립나주박물관 일원 축제 현장 방문 

강인규 나주시장은 10일 반남면 소재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을 찾아,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5‘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축제 현장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강 시장은 이날 마한문화제 축제장 주무대를 비롯한 7개 테마 행사장, 부스 담당자들에게 대규모 관광객 인파에 대비, 예기치 못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체험 부스 천막, 기둥 등 시설 안전과 위생에 대한 상시 점검을 주문하는 한편, 교통 혼잡으로 인한 관광객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사장 일대 주·정차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향토 음식을 선보이는 나주상인촌 내 음식점의 먹거리 안전성 준수는 물론, 바가지요금 등으로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위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지난 4회째 축제를 통해 마한문화축제는 전라남도 대표 유망축제로 선정됐고, 이제는 마한문화제라는 새 명칭으로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힘차게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의 성공과 관광객의 안전, 나주에 대한 호감 제고를 위해 각자 맡은 직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5대한민국 마한문화제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대에서 가을꽃핀 일곱 빛깔 상상이야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마한상상 BIG퍼레이드’ ‘2019 마한군무 전국대회’ ‘나주시민 천인 마한등’ 3대 대표 행사를 비롯해 일곱빛깔을 모티브로 한 7개 테마로 행사장을 운영하고, 7개 분야 70여종에 달하는 이전 보다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주시, 노후 경로당 에너지 효율 개선 한다
나주시
(시장 강인규)는 지난 4일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 전남대학교LINC+사업단(단장 김재국), 지혜와 비전(대표 정연수)과 함께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복지시설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경로당 및 기타 복지시설의 열악한 난방 여건으로 인한 에너지 빈곤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개발·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인규 시장, 최상준 한국전력거래소 경영지원처장, 김재국 전남대LINC+사업단장, 정연수 지혜와비전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내 나주시 관내 등록 경로당 600개소 중 건축연식이 15년 이상 된 노후 경로당 3~40개를 선정, 에너지 효율 진단·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한 시설 중 2개소를 선정, 사업비 각 500만원을 투입해 창호교체·단열공사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해 노후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빈곤 문제를 적극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경로당은 자녀들과 떨어져 1인 독거가구를 이루는 현재의 가족 형태에서 꼭 필요한 복지시설이며, 어르신들의 삶의 안식처라며, “노후경로당 에너지 효율 진단 및 개선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경로당 에너지 복지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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