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한전 꺽고 3연승‘조별 1위로 4강 진출

5일 준결승전 대한항공VS 우리카드, KB손해보험VS OK저축은행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20:44]

KB손해보험,한전 꺽고 3연승‘조별 1위로 4강 진출

5일 준결승전 대한항공VS 우리카드, KB손해보험VS OK저축은행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9/10/04 [20:44]

 

 

KOVO(한국배구연맹) 주최.주관으로 순천팔마체육관에서 호남권 최초로 열리고 있는 프로배구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대회가 종반으로 들어서면서 남자부 4강 대진표가 작성됐다.

 

5일 오후 2시부터 열린 준결승전은 A1위 대한항공과 B2위 우리카드, B1KB손해보험과 A2OK저축은행 경기 승자가 오는 6일 오후 2시 결승전이 진행된다.

 

4일 오후 예선 3차전 마지막 B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3-0(25-20, 27-25, 25-23)으로 꺽고 예선 3전 전승으로 조별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하여 5A2OK저축은행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갖게 됐다.

 

KB손해보험은 용병 산체스(206cm) 없이 1세트부터 한국전력 용병 가빈( 207cm)에 맞서 우상조가 블로킹 2득점 포함 6득점 올리는 활약으로 앞서가며 23-18에서 한국전력이 4점차로 23-19로 따라 붙자 권순찬 감독이 작전타임을 부르고, 24-20에서 한국민의 공격에 대한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한국전력의 터치 아웃으로 확인되면서 25-20으로 이겼다.

 

2세트에서는 한국전력이 3점차로 뒤가며 가빈의 연속 4득점으로 24-24로 듀스로 만들고 주고 받으며 25-25에서 KB손해보험 공격 성공으로 26-25KB손해보험이 앞선 상황에서 한국전력 가빈이 공격을 시도하다 범실로 한국민이 7득점과 우상조의 블로킹 2득점 등 활약으로 한국전력 가빈이 10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에도 27-25KB손해보험이 이기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섰다

    

3세트에서도 KB손해보험이 앞서가며 한국전력이 따라 붙는 양상으로 전개 되었다. 19-18에서 한국전력의 끈질긴 수비로 KB손해보험 김학민의 공격이 아웃되면서 19-19 동점이 되었고 21-21에서 한국전력 공격 실패로 23-21 두점차로 벌어졌으나 KB손해보험 김정환의 공격으로 24-22가 되고 한전의 공격 성공으로 24-23에서 KB손해보험 공격 성공으로 25-23으로 세트를 이기며, 세트 스코어 3-0으로 한국전력을 완파했다.

 

이경기 수훈 선수는 한국민 선수가 선정됐다.

 

KB손해보험은 용병 없이 선수들로 게임에 임하면서 그동안 훈련한 팀 플레이로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며 3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오르는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한국전력은 예선 3차전을 갖는 동안 용병 가빈에게 의존하는 플레이로 3전 전패를 했다. 2019~2020 V리그에서는 가빈을 뒷받침해 줄 공격수를 찾아야 할 것으로 여겨졌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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