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자영업자 비중 25.1%…OECD 5위

허승혜 | 기사입력 2019/09/30 [10:32]

지난해 한국 자영업자 비중 25.1%…OECD 5위

허승혜 | 입력 : 2019/09/30 [10:32]
▲     © 뉴스포커스


 
지난해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중이 2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OECD 회원국의 자영업자 비중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중은 25.1%로 OECD 평균인 15.3%보다 약 10%포인트 높았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통계가 집계된 OECD 회원국 가운데 그리스(33.5%), 터키(32.0%), 멕시코(31.6%), 칠레(27.1%)에 이어 다섯번째로 자영업자가 많았다.

 

OECD 기준 자영업자는 우리나라 기준 자영업자에다가 무급가족종사자까지 더한 비임금근로자의 비율을 기준으로 한다.

 

지난 5년간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중은 해마다 꾸준히 감소했다.

 

연도별 자영업자 비중을 보면 2014년 26.8%에서 2015년 25.9%, 2016년 25.5%, 2017년 25.4%, 2018년 25.1%로 매년 조금씩 줄어들었다.

 

OECD 회원국의 자영업자 순위는 지난 5년간 5위로 변함이 없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자영업자가 많았지만, 비중은 10.3%에 불과했고 순위도 25위였다.

 

자영업자 비중이 낮은 나라는 미국(6.3%), 노르웨이(6.5%), 덴마크(8.1%), 캐나다(8.3%) 등이었다.
 


원본 기사 보기:뉴스포커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독자 속이는 ‘기사형 광고’...조선일보 1위, 한국경제 2위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