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태풍 타파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9/26 [10:06]

한국농어촌공사, 태풍 타파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9/26 [10:06]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세우
고 비닐하우스를 정리하며 피해 복구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

 

▲     © 화순투데이


25일에는 이종옥 부사장을 비롯한 본사와 영암지사 직원 50여명이 영암군 도포면 감 재배농
가에서 낙과를 수거하고 쓰러진 감나무를 세우는 작업을 했다.

 

공사에서는 태풍이 지나간 23일부터, 각 지역 본부와 지사 직원 1,080명이 벼 피해지역과 과
수농가, 밭작물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두 번의 태풍 모두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탓에 농가에서는 벼가 쓰러지고 낙과가 발생
하거나 과수목이 흔들리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실제 피해농가에서는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이나 큰 태풍이 지나다 보니 피해도 크지만,
복구할 일손이 모자라 손 쓸 방법이 없어 더 애가 탄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인식 사장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 피해를 입은농가의 시름과 고충 해소를 위
, 공사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농가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독자 속이는 ‘기사형 광고’...조선일보 1위, 한국경제 2위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