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호남권역재활병원,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 활동

취약계층 등 주민 200여 명에게 의료 서비스 제공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9/20 [09:20]

화순군-호남권역재활병원,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 활동

취약계층 등 주민 200여 명에게 의료 서비스 제공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9/20 [09:20]

 취약계층 등 주민 200여 명에게 의료 서비스 제공

 

화순군(군수 구충곤)과 호남권역재활병원 의료봉사단(단장 문경래 병원장)이 지난 19일 한천면을 찾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 상담중인 노준 교수 문경래 병원장(우)     © 화순투데이


한천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

 

문경래 병원장을 비롯한 재활의학과·내과·소아과·비뇨기과 전문의, 약사, 간호사로 구성된 호남권역재활병원 의료봉사단은 무료진료와 투약, 건강 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국내 비뇨의학계의 권위자인 조선대병원 노준 교수도 참여해 비뇨기질환 특별 진료를 실시했다.

 

평소 도시에 있는 큰 병원을 쉽게 차지 못하는 농촌 지역 어르신과 만성통증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소는 의료봉사 현장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콜레스테롤 기초검사, 11 상담을 진행하며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이외에도 암 예방, 출산 장려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홍보했다.

 

▲ 강순팔 의장,김인아 소장,최형열 부군수(좌측부터)     © 화순투데이


봉사 활동 현장에는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 최형열 화순부군수 등이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두 기관의 봉사활동과 우호협력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화순·장성시각장애인 협회 소속 안마사가 동참해 어르신들게 마사지를 제공하기도 했다. 두 지역의 안마사들은 평소에도 서로의 지역을 교차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유대관계를 맺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래 병원장은 명품 화순 지역을 1년여 만에 다시 찾아와 감회가 새롭다앞으로도 물과 공기가 맑고 국화향기 그윽한 화순을 자주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형열 부군수는 우리 주민의 건강을 위해 방문하신 호남권역재활병원 의료봉산단원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방문하신 어르신들 모두 진료 잘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지난 8월 취약지역의 의료 서비스 향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 안마 봉사하는 시각장애인협회원!!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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