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라남도 제2회 추경안 심사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9/19 [17:0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라남도 제2회 추경안 심사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9/19 [17:0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라남도 제2회 추경안 심사

-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심사 -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문행주, 화순1)1017일 전라남도 소관의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전라남도는 금회 추경 예산안의 총규모를 기정예산 79,366억 원보다 3,791원이 증액된 83,157억 원으로 제출하였다.

 

이에, 예결위에서는 회계연도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사업추진과 예산집행 관리에효율을 기하도록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홍보사업 등 총 9, 672천만 원을 삭감하였다.삭감한 예산은 시급하고 부족하다고 판단된 모자가족복지시설 지원사업,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등 총 7건 사업에 132천만원을 증액하였다.

 

문행주 위원장은 금회 추경안 심사는 블루이코노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예산심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면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사업의 확대를 위해 집행부와 더불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행주 도의원,‘아시아나 항공의 건전한 지역 공기업 전환 촉구대표 발의

전라남도의회는 30, 33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문행주 의원(화순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아시아나 항공을 국민기업으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국민기업으로 성장한 아시아나 항공이 지역주민의 지지와 성원속에서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촉구하는 내용이다.

 

문행주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된 아시아나 항공이 몇 푼의 부채 때문에 부실기업으로 낙인 찍혀 특정 재벌에게 넘어간다면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촛불정신에 위배될 뿐 아니라 온 국민의 염원인 경제 민주화에도 역행한다.”고 주장했.

 

도의회 의결을 거친 건의안은 호남지역주민의 성원과 기대를 바탕으로 성장한 아나 항공이 국민 기업으로 운영되고, 지역 주민의 기대와 요구를받들어 아시아나 항공이 건전한 지역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있도록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라남도와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문행주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현안 제안

농작물 재해보험 운영 내실화, 공공보건의 배치 등 공공의료 관리 강화 방안 마련 촉구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문행주 의원(화순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334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전라남도 농작물 재해보험운영 내실화와 공중보건의 배치 등 공공의료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세 번째 질문에 나선 문행주 의원은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해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만든 재해보험이 농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데 농협의 배만 불리고 있다, “농협이 타 회사와 경쟁하지 않고 독점 운영하고 있어

보험료 인하 또는 보험금 지급 확대 등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문 의원은지역 특성상 공중보건의 제외하고는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

관계자가 거의 없는 실정이어서 의료 취약지역을 배려하지 못한 채 공중보건의를 배

치하고 있는 실정이고 근무태만이 심각하지만 공중보건의 복무 지도 감독이 소홀할

수밖에 없.”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도지사는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문제점을 파악해서 중앙부

처와 상의해서 제도개선책을 마련하고 농협에 영업이익이 과도하게 발생할 때 보험

료를 낮추고 보상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중보건의 관련보건복지국장은공중보건의사 배치기관진료과목 수요조사

를 통해 적절하게 배치하고 직무교육 및 배치기관의 복무관리 강화로 의료공백을

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문행주 도의원,‘임종과정 환자들의 편안한 삶 지원 제도 마련

- 전라남도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존엄사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발의 

▲     © 화순투데이

    전남도의회 문행주 의원(화순.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존엄사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19,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주요내용으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존엄사 문화조성 지원계획 수립 등 도지사의 책무 규정 호스피스센터 및 기관의 지정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행정적·재정적 지원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위하여 시·, 관련 기관·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이다. 

문행주 의원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을 제도화함으로써환자의 자기결정을 존중하고 환자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며, 호스피스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근거 규정이 필요하다도민 모두가 인간적인품위를 지키며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건전한 존엄사 문화조성 및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30일 전라남도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조례안이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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