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정]어르신 학교 급식·화장실 청소 도우미 사업 효과 ‘톡톡’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9/10 [16:55]

[화순군정]어르신 학교 급식·화장실 청소 도우미 사업 효과 ‘톡톡’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9/10 [16:55]

어르신 학교 급식·화장실 청소 도우미 사업 효과 톡톡

화순군,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 88명 배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급식 도우미 사업과 화장실 청소 도우미사업이 학교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현재 만 60세 이상 어르신 88명이 시장형(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는 학교 급식 도우미와 화장실 청소 도우미 사업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군은 급식 도우미 사업으로 지역의 15개 초·중학교에 인력을 배치해 급식(배식 지원·식후 정리 등)을 돕고 있다. 화장실 청소 도우미 사업은 3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 중이다. 어르신들의 도우미 활동으로 교사와 학생의 화장실 관리 부담을 덜어주며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는 급식과 화장실 관리에 필요한 부족한 일손을 보탤 수 있고, 어르신들은 일자리 제공받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군은 어르신들의 손길이 필요한 학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학교·보육시설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수요처와 참여자 모두 만족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어르신들이 사회적·경제적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소득창출과 건강 개선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기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순불미나리(), 북면 경로당에 건강음료 후원

북면행정복지센터, 관내 경로당 28곳에 전달

화순군(군수 구충곤) 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추석을 맞이해 관내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행정복지센터는 화순불미나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후원한 건강음료90박스를 관내 경로당 28곳에 전달하고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화순불미나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추석을 건강하게 보내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두고 주기적으로 후원하는 화순불미나리() 관계자들께 감사하다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엘리체 컨트리클럽, 춘양면에 라면 100박스 기부

춘양면, 저소득층 48가구와 경로당 27곳에 전달

유한회사 엘리체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류채봉)이 지난 9일 화순군 춘양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춘양면 행정복지센터는 사랑의 라면을 저소득층 48가구와 관내 경로당 27곳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더불어 사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류채봉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춘양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구기선 춘양면장은 면정에 많은 관심을 두고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는 엘리체 컨트리클럽 관계자들께 감사하다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생활실태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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