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원 특례사업’ 광주가 끝내 도마 위에

검찰, 광주시청 대한 대 압수수색 단행

김현욱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1:24]

‘민간공원 특례사업’ 광주가 끝내 도마 위에

검찰, 광주시청 대한 대 압수수색 단행

김현욱 기자 | 입력 : 2019/09/06 [11:24]

광주지검이 지난 5일 광주중앙공원 공원일몰제 건설사업과 관련 광주 행정부시장실과 감사위원장실 등 해당 각 부서와 광주시의장실까지 전격적인 압수수색과 함께 본격적인 수사가 착수됐다.

검찰의 이번 방향은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중앙공원 제1,2지구 아파트건설업체가 한양과 호반건설이 2차 우선대상협상자로 바뀌게 된 과정과 아파트조성에 따른 추가확대 된 경위를 광주시와의 유착의혹으로 보고 전방위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수사는 지난 12월 중앙1,2지구 당초사업자 광주도시공사와 금호건설이 한양과 호반건설로 바뀌었던 의혹이 광주시 감사에 의한 9명의 해당공무원이 징계로 일단락되면서 일단 수면 아래로 잠긴 듯 했으나 광주 경실련(공동대표 백 석·박상규·박광복·조경록)에 의한 고발로 이뤄진 것이다.

본보는 광주 경실련 고발 5개월 만의 뒤 늦은 검찰 수사배경에 예의주시하면서 성역없이 창간정신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편집자 주)

<호남소리 김현욱 기자>


원본 기사 보기:호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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